그동안 지우님을 언젠가 내 눈으로 보겠다고 다짐한것이 한 4~5년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직장생활은
한 나는 11년 만에 직장을 과감히 (사실 희망퇴직 돈 더 많이 준다고하기에...2세계획도 있고 이번이
기회다 싶어 과감히 때리쳤거든요....)그만두고 집에서 눈팅생활에 들어갔드랬어요....
그런데 어느날이었어요 지우님이 인천공항을 거쳐 중국상하이 패션쇼에 참가한다는 말을 듣고
집이 인천이라 가깝기도 했지만 이번 아니면 언제 내가 만나볼수있나 싶어 운영자 현주님 한테
10시30분에 인천공항에서 집결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석하기로 결심했지요....(사실전 낯을 너무 가리거든요..)20일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거의 3시간 자구 일어났나봐요
지금도 충혈된 눈이 아직도....40~50분정도 걸릴줄 알았더라면 좀 늦게 나올껄 집에서 8시30분에 나와
인천공항 도착하여 스타지우 가족들을 아주 어렵게~~~인천에 살아도 처음 간 곳이라 어디가 어딘지
몰라 어렵사리 가족들을 상봉하게 되었지요...
미인이라고 소문만 무성했던 현주님 실제로 보니 미인이더라구요...지우님 이미지랑 쬐금 닮았다눈
엄마처럼 자상하시고 말씀도 잘하시는 코스언니,차분하신 그린언니,인천에 사는 채송화언니.
미카님,김문형언니(친언니 같이 다정다감하시더라구요....봉사활동할때 같이가요....)
큰언니라고 해야할까요(써니지우언니,날리스언니,유포니언니,향기언니.달맞이언니,rosa,향기언니
다덜 말씀도 잘하시구 친절하시구,인상들이 다 좋으시더라구요....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지우님을 기다리다 김태희(얼굴 조그맣고 tv랑 똑같더구요,,,이뻤어요)앙드레김샘(매너좋으심)
류수영(그냥 tv랑 똑같았슴,연예인같지않고 그냥 수수함)...
드디어 기다리던 지우님이 도착하자 여기 저기서 우르르 이쁘다고 난리 난리였어요..
전 태어나서 처음 본 지우님이라 무지 떨리더만요... 가까이서 봤는데 선글라스를 꼇는데도
그 사이로 보이는 이목구비가 넘 이뻐 얼마전 김효진님이 얘기 한 말이 실감나더군요..
실물이 헐~~~~~~씬 이쁘다고 정녕 그녀가 사람이었던 말인가요,,,,신이시여 그대는 왜
불공평하신가요 이쁘면 얼굴이라도 크던가 다리라도 짧던가....뚱뚱하던가...이거이 정녕
사람이란 말인가요.....아직까지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더라구요....사진 열심히 찍었는데
잘 나왔으래나...가보로 남겨야쥐....
그리고 누가 그 몸매를 살쪘다고 감히 얘기할수 있는건지 그 몸매가 살쪘으면 우린 다 아시죠?
무엇보다더 팬들을 다 기억하시나봐요 한명 한명 오셨냐며 반가이 맞아 주시고 같이 사진찍어주시고
가실때까지 웃으면서 손 흔들어주신 지우님 사랑합니다.....
아차 처음 본 드래곤님,장이사님 멋지시드라구요...항상 지우님 옆에서 든든히 챙겨 주셔서 감사함니다.그리고 지우님 어머니를 뵙는데 너무 우와하시드라구요...미인이시던데요...
이번에 얘기를 많이 못 나누었는데 다음에 뵐때는 얘기 많이 나누고 싶네요....(오늘 인천공항 가기를
정말 잘했다 싶네요)
-아시아의 공주 지우님 앙샘의 패션쇼 우아함을 뽐내시구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이제껏 허접한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이해해주세요....
한 나는 11년 만에 직장을 과감히 (사실 희망퇴직 돈 더 많이 준다고하기에...2세계획도 있고 이번이
기회다 싶어 과감히 때리쳤거든요....)그만두고 집에서 눈팅생활에 들어갔드랬어요....
그런데 어느날이었어요 지우님이 인천공항을 거쳐 중국상하이 패션쇼에 참가한다는 말을 듣고
집이 인천이라 가깝기도 했지만 이번 아니면 언제 내가 만나볼수있나 싶어 운영자 현주님 한테
10시30분에 인천공항에서 집결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석하기로 결심했지요....(사실전 낯을 너무 가리거든요..)20일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거의 3시간 자구 일어났나봐요
지금도 충혈된 눈이 아직도....40~50분정도 걸릴줄 알았더라면 좀 늦게 나올껄 집에서 8시30분에 나와
인천공항 도착하여 스타지우 가족들을 아주 어렵게~~~인천에 살아도 처음 간 곳이라 어디가 어딘지
몰라 어렵사리 가족들을 상봉하게 되었지요...
미인이라고 소문만 무성했던 현주님 실제로 보니 미인이더라구요...지우님 이미지랑 쬐금 닮았다눈
엄마처럼 자상하시고 말씀도 잘하시는 코스언니,차분하신 그린언니,인천에 사는 채송화언니.
미카님,김문형언니(친언니 같이 다정다감하시더라구요....봉사활동할때 같이가요....)
큰언니라고 해야할까요(써니지우언니,날리스언니,유포니언니,향기언니.달맞이언니,rosa,향기언니
다덜 말씀도 잘하시구 친절하시구,인상들이 다 좋으시더라구요....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지우님을 기다리다 김태희(얼굴 조그맣고 tv랑 똑같더구요,,,이뻤어요)앙드레김샘(매너좋으심)
류수영(그냥 tv랑 똑같았슴,연예인같지않고 그냥 수수함)...
드디어 기다리던 지우님이 도착하자 여기 저기서 우르르 이쁘다고 난리 난리였어요..
전 태어나서 처음 본 지우님이라 무지 떨리더만요... 가까이서 봤는데 선글라스를 꼇는데도
그 사이로 보이는 이목구비가 넘 이뻐 얼마전 김효진님이 얘기 한 말이 실감나더군요..
실물이 헐~~~~~~씬 이쁘다고 정녕 그녀가 사람이었던 말인가요,,,,신이시여 그대는 왜
불공평하신가요 이쁘면 얼굴이라도 크던가 다리라도 짧던가....뚱뚱하던가...이거이 정녕
사람이란 말인가요.....아직까지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더라구요....사진 열심히 찍었는데
잘 나왔으래나...가보로 남겨야쥐....
그리고 누가 그 몸매를 살쪘다고 감히 얘기할수 있는건지 그 몸매가 살쪘으면 우린 다 아시죠?
무엇보다더 팬들을 다 기억하시나봐요 한명 한명 오셨냐며 반가이 맞아 주시고 같이 사진찍어주시고
가실때까지 웃으면서 손 흔들어주신 지우님 사랑합니다.....
아차 처음 본 드래곤님,장이사님 멋지시드라구요...항상 지우님 옆에서 든든히 챙겨 주셔서 감사함니다.그리고 지우님 어머니를 뵙는데 너무 우와하시드라구요...미인이시던데요...
이번에 얘기를 많이 못 나누었는데 다음에 뵐때는 얘기 많이 나누고 싶네요....(오늘 인천공항 가기를
정말 잘했다 싶네요)
-아시아의 공주 지우님 앙샘의 패션쇼 우아함을 뽐내시구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이제껏 허접한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이해해주세요....
전 전까지..미애님이..중~고딩쯤으로 생각해왔는뎅...ㅎㅎ
그냥..이름에서..그런 느낌을 받아써여~~ㅋㅋ
부럽싸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