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코스

2004.04.24 22:52:02

오늘 외출로 밖에서 지내는 시간내내 우리 홈 안이 어찌나 궁금하던지요..*^^
아름답다라는 표현보다 더 좋은 표현이 없을까요??
너무도 아름답다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지우씨...
이틀동안 그녀의 매력에...헤어나질 못하는 우리들이였지요.....
서로 햇빛 같은 믿음으로..그렇게 기다린 마음에
작은 틈새 안을 잘 매워주는 그녀가 무척이나
사랑스럽고 마냥 반가움이 넘칩니다.
때로는 똑같은 마음이 아니어서 서운할때도 있겠지만..
아름다운 그녀를 볼수있고...기쁨과 즐거움도 기꺼이 함께할수있는....
이 공간이 더 없이 좋은 요즘이랍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새로운 모습의 그녀를 기다리며........^^

swan지우

2004.04.24 23:50:33

이번 패션쇼를 통해서 다시 한번 지우님의 철저한 프로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본국가 홍보cf 때의 우리들의 걱정을 한 번에 날려 버림은 물론 그 누구도 지우님의 아름다움을 거부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저 눈부신 의상들을 기가 막히게 소화해 냄은 물론 저 무대를 가득채우는 지우님의 매력에 며칠 동안 할 말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지우님의 팬인 것이 너무 자랑스러워 아무나 붙들고 이야기 하고 싶고 얼마나 뿌듯하던지...
지우님,요즘 보면 참 여유러워 보이고 당당해 보여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일 들이 형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항상 좋은 작품으로 우리를 기쁘게 하시는 코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우공쥬☆

2004.04.25 00:40:44

절대로 움직이지 않을게요^^어떻게 움직여요~~
저도 하루종일 스타지우 홈만 생각이 나더라구용,,,코스언니랑 같은 현상이!!ㅋ
아~이제 게시판도 잠잠해졌어요,,어제 엊그제 참 바빴죠?
우리 가족들 하루종일 컴터앞에 앉으셔서 구경하시고 또 사진 퍼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마지막으로 코스언니의 작품속에 패션쇼의 지우언니를
보니 마음이 착 가라앉는게 이때까지의 피로가 말끔히 사라져버리네용^^
언니도 수고하셨어요^^ 벌써 새벽12시가 넘었어요,,,
이때까지 ebs 듣느라구 아직까징 안 자구 있어욤,,,ㅎㅎ
정말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제일 빛나고 아름다웠어요^^
제 눈엔 지우언니밖에 안 들어오더라구요,,어쩜 공항에서나 무대에서나
그렇게 빛이 날까요??^^ 이래서 많은 분들이 지우언니를 좋아하시나봐요~~
이제조금씩 헤어나서 다음주부터는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언니도 헤어나세요?ㅋㅋ 토요일이네요,,,,
오늘 지우언니는 쉬셨을려나?? 언니도 푹 쉬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4.04.25 01:51:08

코스님~~~ 감사합니다 ☆☆☆
어쩌면 이렇게도 당신은
아름답습니까 ?
귀엽습니까 ?
청초합니까 ?
저의 마음은 지우공주님의 일로
가득 입니다 ♡♡♡
Please spend a pleasant day. .。o○

愛より

달맞이꽃

2004.04.25 08:55:55

그러게요 ..어딜가든 지우님 생각이 머리에 가득차서 .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네요 ..후후~
다른 무엇을 신경쓸 마음이 안생기니 참 큰일입니다
우리지우씨 중국만 녹이고 올것이지 우리 스타지우를 펄펄 끓는 용강로로
만들다니 그녀가 얄미러 죽겟네요 ㅋㅋㅋ
할일은 많은데 손에 잡히지가 않으니 ...
팔자타령이 나옵디다 ㅋㅋㅋ
그래두 ....저래두 ..내가 이렇게 행복 할수 있는건
에너지가 펄펄 나는건 지우님 그녀가 있어서 일겁니다 .
세상을 환하게 만드는 사람 ..지우~
세상에 모든 아름담을 다 갖고 있는 사람 ..지우~
정말로 마음이 감동으로 기쁨으로 가득차서 힘에 겹네요 ..후후`
잘있나요 ?

daisy

2004.04.25 09:35:10

코스님!
즈 마뺄 엘렌!
샹송은 쟝르 안가리고 참 좋아합니다.
꼼짝하래도 못합니다.
앙드레 김의 패션 쇼는
영원 불멸의 작품, 명품이 되었습니다.
중국대륙만이 아니라
우리들도 완전히 매료되어서
다른 생각은 전혀 안나는 상태랍니다.

가람

2004.04.25 22:08:37

코스님 몸은 움직여도 마음은 지우씨 안에서
버서날수 없답니다.
표현이 안되는 맘 코스님도 아시지요.(지우씨 사랑하는맘)
잘보고 갑니다.(감사)

swan지우

2004.04.27 06:52:14

가사가 너무 예뻐요^^
"Je m'appelle Helene" by Helene

Helene /Je m'appelle Helene
엘렌느 /내 이름은 엘렌느
Je suis une fille /Comme les autres
다른 사람과 똑같은 소녀죠.

Helene /J'ai mes joies mes peines
엘렌느 /나는 기쁨과 괴로움이 있어요
Elles font ma vie /Comme la votre
다른 사람과 똑같이 /기쁨과 괴로움이 내 인생을 만들어요
Je voudrais trouver l'amour /Simplement trouver l'amour
나는 사랑을 찾고 싶어요 /단지 사랑을 찾고 싶을 뿐이에요

Helene /Je m'appelle Helene
엘렌느 /내 이름은 엘렌느
Je suis une fille /Comme les autres
다른 사람과 똑같은 소녀죠.

Helene /Si mes nuits sont pleines De reves de poemes
앨렌느 /비록 나의 밤은 시와 같은 꿈으로 가득차 있지만
Je n'ai rien d'autre
나는 그밖에 아무것도 찾을 수가 없네요
Je voudrais trouver l'amour /Simplement trouver l'amour
나는 사랑을 찾고 싶어요 / 단지 사랑을 찾고 싶을 뿐이에요
Et meme /Si j'ai ma photo /Dans tous les journaux /Chaque semaine
비록 주일마다 모든 신문에 내 사진이 실리지만
Personne /Ne m'attend le soir /Quand je rentre tard
아무도 저녁에 늦게 집에 돌아올 때 /나를 반겨주지 않아요.
Personne ne fait battre mon coeur
아무도 내 마음을 위로해 주지 않아요
Lorsque s'eteignent les projecteurs
TV방송이 다 끝날 때까지

Helene /Je m'appelle Helene
엘렌느 /내 이름은 엘렌느
Je suis une fille /Comme les autres
다른 사람과 똑같은 소녀죠.

Je voudrais trouver l'amour
나는 사랑을 찾고 싶어요
Simplement trouver l'amour
단지 사랑을 찾고 싶을 뿐이예요
Et meme /Quand a la tele /Vous me regardez /Sourire et chanter
비록 당신이 TV에선 나를 보고 /미소짓고 노래를 부르지만
Personne /Ne m'attend le soir /Quand je rentre tard
내가 저녁에 늦게 돌아올 때 /아무도 나를 기다려주지 않아요
Personne ne fait battre mon coeur
아무도 내 마음을 위로해 주지 못해요
Lorsque s'eteignent les projecteurs
TV화면이 꺼질 때까지

Helene /Je m'appelle Helene
엘렌느 /내 이름은 엘렌느
Je suis une fille /Comme les autres
다른 사람과 똑같은 소녀죠.

Helene /Et toutes mes peines /Trouveront l'oubli /Un jour ou l'autre
엘렌느 /그러나 나의 모든 슬픔도 /어느날엔가는 잊혀지고 말거예요.
Quand je trouverai l'amour
내가 사랑을 발견하는 날

Tan Li Li

2004.04.28 04:19:16

Our beloved princess is really beautiful and elegan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5393 사랑스런 그녀 [4] 이 지연 2003-01-13 3496
25392 ng 장면들을 보니,, [4] 천계팬 2004-02-11 3496
25391 상쾌한 미소의 여자 최·지우.. o○〈VOD〉^-^ [2] 지우사랑 2006-08-01 3496
25390 지우씨 , 생일 , 축하합니다 ! j-papa 2013-06-09 3496
25389 10회...너무너무 슬프고 재미있었습니다.ㅜㅜ file [2] 코스(W.M) 2013-10-22 3496
25388 Choijiwoo,2015Happy new year...... [1] Thomas 2015-01-01 3496
25387 오늘 지우티비나와여!!!sbs나우!! ★별★ 2002-02-05 3495
25386 노래가 좋네요... [4] 에버그린 2002-03-07 3495
25385 한번보세여 볼만합니다 [8] ★삐꾸★ 2002-05-26 3495
25384 지우씨 단발머리요.. 자경 2005-05-25 3495
25383 칸사이 공항 도착 로비^^ [3] かず 2005-09-09 3495
25382 드라마제작사, 1회 출연 상한액 '1500만원' 제시 [1] 2007-09-09 3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