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는군요..
저는 비가 오는 날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오늘도 현주님은 근육통으로 고생하고 있나요?(비만오면 )
남부는 호우가 될 듯한 지방도 있는 것같던데..
북한의 룡천지방의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
특히 어린생명들이 많이 사망과 상해을 당해서 마음이 아픔니다.
댓글 '2'
달맞이꽃
비가 많이 옵니다 .
오후에나 그친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
때아닌 대설주의보가 사람 기막히게 하는군요 .
예측할수 없는것이 인생이라 하던데 하늘이 하시는 일이라
궁시렁 거리지도 못하고 마음만 애태 하고 있네요 .
신음 소리 한번 내지도 못하고 앓고 있는 북한 어린아이에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죽겠어요 .휴~
비까지 내리니 안봐도 현장에 참혹함이 그려집니다 .
전 세계에서 구원에 손길을 펼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
글구.....현주님 시반 연세가 2~8이 청춘 아녀요 ?
몬 ....근육통 ..비온다 ..빨래걷어라네 ..허허허~
안그요.......언냐~~~^^
오후에나 그친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
때아닌 대설주의보가 사람 기막히게 하는군요 .
예측할수 없는것이 인생이라 하던데 하늘이 하시는 일이라
궁시렁 거리지도 못하고 마음만 애태 하고 있네요 .
신음 소리 한번 내지도 못하고 앓고 있는 북한 어린아이에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죽겠어요 .휴~
비까지 내리니 안봐도 현장에 참혹함이 그려집니다 .
전 세계에서 구원에 손길을 펼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
글구.....현주님 시반 연세가 2~8이 청춘 아녀요 ?
몬 ....근육통 ..비온다 ..빨래걷어라네 ..허허허~
안그요.......언냐~~~^^
비오는 밤 함께하니 참 새롭고 저때가 생각납니다.
부산엔 비가 제법 많이 내립니다.
감기만 아니라면 주인공 처럼 빗속에서 춤이라도...
하지만 님의 맘처럼 북한 어린이를 생각하면 ....너무나 맘이 아프고 같은 민족끼리 아픔을 함께 나눠서 그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게 된다면...
더 이상의 사상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들이 하루빨리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자꾸 눈앞에 어른거리네요.
잘보고 갑니다. 모든 사람들이 모두 편안한 밤을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