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불우아동-장애우들과 마술쇼보며 '해피타임'
몇일 전에 현주씨가 올렸던 기사랑 비슷한데 그래도 오늘도 기사가 낫네요.
지우씨는 어린아이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네요.
아이 좋아 하는 사람치고 나쁜사람이 없다네요.^^
톱스타 최지우 (29)가 불우아동과 장애우 1000명을 마술쇼에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최지우는 30일 오후 5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버블매직쇼’에 아이들을 초청한다.
다음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찾던 그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 행사에 참가해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줄 자리를 마련한다.
‘버블매직쇼’는 한국복지재단이 후원하고 아이투아이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행사다.
최지우는 후원 측의 협조를 얻어 평소 공연을 보기 어려운, 복지시설에 있는 어린이와 장애로 거동이 어려운 장애우까지 총 1000명을 초청해 특별석을 마련했다.
최지우는 “어린 시절에 가졌던 꿈과 순수한 마음을 어린이와 함께하고 싶어 초청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버블매직쇼’는 세계적인 버블 아티스트 팬양과 이탈리아 출신 마술사 에릭 로간이 함께하는 비눗방울 공연이다.
원정호기자 jhwon@
2004/04/27 11:33 입력
몇일 전에 현주씨가 올렸던 기사랑 비슷한데 그래도 오늘도 기사가 낫네요.
지우씨는 어린아이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네요.
아이 좋아 하는 사람치고 나쁜사람이 없다네요.^^
톱스타 최지우 (29)가 불우아동과 장애우 1000명을 마술쇼에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최지우는 30일 오후 5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버블매직쇼’에 아이들을 초청한다.
다음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찾던 그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 행사에 참가해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줄 자리를 마련한다.
‘버블매직쇼’는 한국복지재단이 후원하고 아이투아이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행사다.
최지우는 후원 측의 협조를 얻어 평소 공연을 보기 어려운, 복지시설에 있는 어린이와 장애로 거동이 어려운 장애우까지 총 1000명을 초청해 특별석을 마련했다.
최지우는 “어린 시절에 가졌던 꿈과 순수한 마음을 어린이와 함께하고 싶어 초청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버블매직쇼’는 세계적인 버블 아티스트 팬양과 이탈리아 출신 마술사 에릭 로간이 함께하는 비눗방울 공연이다.
원정호기자 jhwon@
2004/04/27 11:33 입력
댓글 '13'
愛
이미정님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우 사랑이 많은 지우공주님의
기사에 있어서도 감동 하고 있습니다^^
자비심이 깊다 지우공주님의
모습이 지우공주님의 인품이 제일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지우공주님을 사랑하게 된 것도
지우공주님의 자원봉사자 모습에 감동 했습니다
불우한 환경에 있다 아이들이
마술 쇼우나 버블 매직 쇼우를 봐서
지우공주님의 많은사랑과 여신님 같은 웃는 얼굴을
아이들의 마음이 행복해지도록
아이들이 언제나 튼튼해서 기운 기원합니다
아이는 우주의 보물입니다
지우공주님과 같은 모양에 사랑에 넘치는 사람이 되었으면 생각합니다
일본의 지우공주님팬과 함께 즐거운 1일을 보낼 수 있는 것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지우공주님과 아이들이 하나의 고리가 되어서.........^^♡♡♡♡♡♡♡^^
愛より
매우 사랑이 많은 지우공주님의
기사에 있어서도 감동 하고 있습니다^^
자비심이 깊다 지우공주님의
모습이 지우공주님의 인품이 제일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지우공주님을 사랑하게 된 것도
지우공주님의 자원봉사자 모습에 감동 했습니다
불우한 환경에 있다 아이들이
마술 쇼우나 버블 매직 쇼우를 봐서
지우공주님의 많은사랑과 여신님 같은 웃는 얼굴을
아이들의 마음이 행복해지도록
아이들이 언제나 튼튼해서 기운 기원합니다
아이는 우주의 보물입니다
지우공주님과 같은 모양에 사랑에 넘치는 사람이 되었으면 생각합니다
일본의 지우공주님팬과 함께 즐거운 1일을 보낼 수 있는 것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지우공주님과 아이들이 하나의 고리가 되어서.........^^♡♡♡♡♡♡♡^^
愛より
곧 가정의 달인 5월이 돌아오네요...지우님과 지우님 가정과 스타지우식구들 항상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미정언니도 말할것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