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 글 모음

조회 수 3135 2004.05.02 21:06:47
코스
tinkerbell님의 글입니다.

ヨンジュン氏のコメント

皆様こんばんは。
今日、NHKで放送された「素顔のペ・ヨンジュン」はご覧になりましたか?
私は途中から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後半を見る事ができました。
ジウさんが来日された際に放送されたヨンジュン氏に対するコメントがヨンジュン氏の前でジウさんからのメッセージということで流されましたね。
ジウさんがヨンジュン氏のことをハンサムで素敵な方、後輩思い、2度目の共演であるので楽な気持ちでいることができたこと、切ない恋をする役だったのでヨンジュン氏を愛するように努力をしたこと、楽しく仕事ができたことなど、などのジウさんのメッセージに対して、司会の方が、「このようにチェジウさんはおっしゃていますが、どうですか?」とヨンジュン氏に質問されると、ヨンジュン氏は「チェジウさんがうそをいうはずはありません」と答えて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そしてジウさんはハートで応えくれる良い共演者であったことを話されていましたね。
双方のメッセージが別々に流されましたが、それぞれの人柄が感じられるような内容であったと感じました。ジウさんが出演された「冬のソナタにようこそ」から1ヶ月が経過し、今日の主役はヨンジュン氏でしたが「冬のソナタ」とヨンジュン氏を通してジウさんがとても、一層素敵に感じられました。とてもHappyな気分になった今日の放送でした。


nalys님의 번역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NHK에서 방송된 「맨 얼굴의 배용준」은 보셨습니까?
저는 도중부터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후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우씨가 방일하셨을 때 방송된 용준씨에 대한 코멘트가 용준씨 앞에서 지우씨로부터의 메시지라고 하면서 흘렀어요.
지우씨가 용준씨를 핸섬하고 멋진 분, 후배를 생각하며, 2번재 공연이므로 편한 기분으로 있을 수 있었다는 것, 안타까운 사랑을 하는 역할이었으므로 용준씨를 사랑하도록 노력을 한 것,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는 것 등, 등의 지우씨의 메시지에 대해서 사회자분이 「이와 같이 최지우씨는 말씀하시고 있는데 어떻습니까?」라고 용준씨에게 질문하시자 용준씨는 「최지우씨가 거짓말을 할 리는 없습니다」라고 대답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지우씨는 마음으로 응해 주는 좋은 공연자였다는 것을 이야기되고 있었어요.
쌍방의 메시지가 따로 따로 흘렀습니다만, 각각의 인품이 느껴지는 듯한 내용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지우씨가 출연하신 「겨울소나타에 어서오세요」로부터 1개월이 경과하고, 오늘의 주역은 용준씨였습니다만, 「겨울소나타」와 용준씨를 통해서 지우씨가 매우. 한층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아주 행복한 기분이 되었던 오늘의 방송이었습니다.




CHIBO님의 글입니다.



nalysさま お元気ですか!
ファンの皆さま こんばんは!

一昨日,
運営者のHyunjuさまと코스さまと.nalysさまの三人で日本の私CHIBOの友人
Mondoさまに会ったそうですね?
彼は、KBS-TVの番組の撮影の仕事で韓国に行ったことと思います。

Mondoさまは、3月20日の結成式のはじまる少し前に、エレベータの中で
偶然だったそうです。なんとラッキーなことでしょう。
ジウ様と2人だけ・・・♡そして、
Mondoさまは、会話が上手な方なのに・・・
もう嬉しさと緊張のあまり?
ジウ様と言葉も交わせなかった方なのです。(もったいない)
彼には、私も韓国で、親しくさせていただき、行動をともにしました。

「冬のソナタ」の中に出てくるBAR RESTAURANT 「AXIS」でチェリンが
泣きながらお酒を飲んでいるシーンがあります。バックに流れている曲名がどうしても
わからず私が日本の掲示版に照会して、カキコミするきっかけとなった場所です。
そうなんです。1月のツァーの時は、訪れる事ができなかったこの場所も案内してくれました。
翌日は、中央高等学校、ソウルタワーも一緒で楽しい旅でした。大変お世話になりました。

実は彼とは、韓国で初めて知り合いました。
ジウ様に関する話は、時間があっても足りませんでした。話が尽きないのです。

とても楽な気持ちで
ジウ様の話を交わすことができました。
今では、
ジウ様ファン同士。メールでやりとりをしています。
今後も彼とは、情報交換をしてまいりたいと思います。

nalysさま 私の友人と楽しいひとときを過ごされてよかったですね。
私は、国際交流の仕事をしていましたが、言葉、会話がなくても
外国の方とは、随分通じました。
まして、
ジウ様を愛するファン同士。すぐ親しくなれます。親し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不思議です。
ジウ様ファンの皆さん達は、心優しくて いい人ばかりです。
ジウ様を思う心、お慕いする気持ちは、みんな一緒です。
これからも、日本のファンの皆さん達と一丸となって、もっともっと
ジウ様を応援したい。応援してまいりたいと思います。

Hyunjuさまと코스さまとMondoさまの3人は、どんなお話をされたのでしょう?
近い内にMondoさまから私に報告があることでしょう!!・・・・・。

皆さま、
では 良い週末を・・・
CHIBO



nalys님 안녕하십니까!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저께
운영자 현주님과 코스님과 nalys님 세사람이 일본의 제 CHIBO의 친구 Mondo님을 만났다는 것이군요?
그는 KBS-TV 프로그램의 촬영 일로 한국에 갔다고 생각합니다.

Mondo님은3월20일 결성식이 시작되기 조금 전에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연이었다고 합니다. 대단한 행운이겠지요.
지우님과 둘만...♡ 그리고、
Mondo님은 회화가 능숙한 분인데・・・
이미 기쁨과 긴장한 나머지?
지우님과 말도 나눌 수 없었던 분입니다.(아까워라)
그에게는 나도 한국에서 친해지게 되어 행동을 함께 했습니다.

「겨울소나타」안에 나오는 BAR RESTAURANT 「AXIS」에서 채린이 울면서 술을 마시고 있는 씬이 있습니다. 배경으로 흐르고 있는 곡명을 아무래도 알 수 없어 내가 일본 게시판에 조회하여 글 쓰는 계기가 된 장소입니다.
그렇습니다. 1월 투어 때는 방문할 수 없었던 이 장소도 안내해 주었습니다.
다음 날은 중앙고등학교, 서울타워도 함께 하며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실은 그와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서로 알게 되었습니다.
지우님에 관한 이야기는 시간이 있더라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 것입니다.
매우 편한 기분으로
지우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지우님 팬끼리. 메일로 주고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와는 정보교환을 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nalys님 제 친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게 되어 좋았겠네요.
나는 국제교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말, 회화가 없어도 외국 분과는 충분히 통했습니다.
하물며
지우님을 사랑하는 팬끼리. 곧 친해지게 됩니다. 친해져 버립니다. 이상합니다.
지우님 팬 여러분들은 마음이 상냥하고 좋은 사람뿐입니다.
지우님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워하는 기분은 모두 같습니다.
앞으로도 일본 팬 여러분들과 하나가 되어 더욱 더
지우님을 응원하고 싶다. 응원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현주님, 코스님, Mondo님 세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하신 것일까?
가까운 시일 내에 Mondo님으로 부터 나에게 보고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그럼 좋은 주말을・・・
CHIBO


LUKA님의 글입니다.



みなさま こんにちは。
先ほどTV欄を見て気が付いたのですが、
TV朝日放送のスマステーション3(香取慎吾くん司会)
見出しに「あの韓国人気スターが母国PRCMに出演」と
書かれていました。
これってジウさんとビョンホンさんのCMだと
思うのですが。
先日もTV朝日の番組内でこの映像が流れましたし。
見逃してしまった方はご覧になってみて下さい。
ただ番組の時間が23:00からなので冬ソナ放送と
かぶってしまいます。
取り急ぎご連絡まで。
良い時間を過ごして下さい^^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금 전 TV난을 보고 생각이 났습니다만,
아사히TV 방송의 스마스테이션 3(香取慎吾군 사회)
표제에 「한국 인기스타가 모국 PRCM에 출연」이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지우씨와 병헌씨의 CM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요 전날도 아사히 TV의 프로그램 내에서 이 영상이 흘렀고.
놓쳐 버린 분은 보세요.
다만 프로그램 시간이 23:00부터이므로 겨울소나타방송과
겹쳐 버립니다.
급히 연락까지.
좋은 시간 보내세요^ ^


Natchy님의 글입니다.



もう何回も繰り返しみているのに・・・・・
どうしても、第5回は見ていてつらいです。

家でDVDを見るときには、罠にはまっていくユジンを見るのがつらくて
どうしてもDVDを早送りしたりしてしまいます。
今日はじっくり見ましたが、やっぱりつらかった。

飲めないお酒を飲んで、ミニョンに話かけるユジン
目の前の人が忘れられない人であるはずはない・・・・・そう思いながらも、
ミニョンがチュンサンとは別人であることを確かめるかのように・・・・

「チェ・ジウ」の台詞は、「チェ・ジウ」の表情は、そして「チェ・ジウ」の涙は
どうしてこんなに痛いのだろう?

心が痛くて痛くて・・・そして・・・僕は・・・またまた涙するのです。




벌써 몇 번이나 반복해서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제5회는 보고 있기 어렵습니다.

집에서 DVD를 볼 때는 함정에 빠져 가는 유진을 보는 것이 괴로워서
꼭 DVD를 빨리 넘겨 버리기도 합니다.
오늘은 차분하게 봤습니다만, 역시 괴로웠습니다.

마실 수 없는 술을 마시고, 민형에게 말을 거는 유진
눈 앞에 있는 사람이 잊혀지지 않는 사람일 리는 없다...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민형이 준상과는 다른 사람인 것을 확인하려는 것 처럼....

「최지우」의 대사는 「최지우」의 표정은 그리고 「최지우」의 눈물은
왜 이렇게 아픈 걸까요?

마음이 아파서 아파서...그리고...저는 ...또 다시 눈물 흘립니다.




ken님의 글입니다.



ジウ様ファンのみなまん こんにちは

まさかあのNHKが「NHKスペシャル」をやめて「冬のソナタ」を選択するとは。

みんさんこぞんじのとおり、野球が延長になり、「冬のソナタ」が大幅に遅れることになり、がっかりしていたら、なんと予定通り、「冬のソナタ」が放送されるではありませんか。
それも、なんとNHKの看板番組である「NHKスペシャル」をやめてですよ。
ほんとうにNHKの冬のソナタへのなみなみならぬ本気度が感じられます。
(「NHKスペシャル」をやめたことに対しては、「プライドを捨てたのか」という批判もあるみたいですが。)

私は、ほんとうにNHKがアナウンサーたち職員一丸となって、冬のソナタやジウ様を応援していると感じられますね。アナウンサーたちが「冬のソナタ」の話になると、本当に楽しそうです。
ジウ様ファンとしては、ほんとうにうれしいし、非常に心強いです。

そして、きのうは、ドラマのあとにハングル講座の増刊号「冬のソナタ 珠玉のせりふ」もありました。
そこでの、講師の言葉が非常に印象に残りました。
「このドラマは、ユジンがすべてを動かしている。」と。
わたしは、当然そう思っていましたが。
また、新聞の番組欄も「冬のソナタ チェジウ ペヨンジュン」の順で載っています。
(深夜番組、また、外国ドラマなのに、出演者がフルネームででていること自体、このドラマの人気がいかにすごいかを表しています。また、出たとしても1人でしょう。)

今日は、高速道路を使って2時間かかり、ちょっと遠いのですが、家族と韓国雑貨店にいってきます。
それでは皆さん 楽しい連休をお過ごしください。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설마 NHK가 「NHK스페셜」을 중지하고 「겨울소나타」를 선택하리라고는.

여러분 알고 계시는대로 야구가 연장되고, 「겨울소나타」가 대폭 늦어지게 되어 실망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예측대로 「겨울소나타」가 방송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대단한 NHK의 간판 프로그램인「NHK 스페셜」을 중지하구요.
정말 NHK의 겨울소나타에 대한 보통이 아닌 진심도가 느껴집니다.
(「NHK 스페셜」을 중지한 것에 대해서는 「프라이드를 버린 것인가」하는 비판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나는 정말 NHK가 아나운서들 직원이 한 덩어리로 뭉쳐 겨울소나타나 지우님을 응원하고 있다고 느껴지네요. 아나운서들이 「겨울소나타」의 이야기가 되면 정말 즐거운 것 같습니다.
지우님 팬으로서는 정말 기쁘고 상당히 마음 든든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드라마 뒤에 한글강좌의 증간호「겨울소나타 주옥같은 대사」도 있었습니다.
거기서 강사의 말이 상당히 인상에 남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유진이 모든 것을 움직이고 있다.」고.
나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또, 신문의 프로그램난도 「겨울소나타 최지우 배용준」의 순으로 실려 있습니다.
(심야 프로그램, 또 외국 드라마임에도 출연자가 풀네임으로 나오는 것 자체가 이 드라마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 나왔다고 하더라도 한 사람이겠지요.)

오늘은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2시간 걸리는 조금 멉니다만, 가족과 한국 잡화점에 갔다 오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즐거운 연휴를 보내세요.

ken님의 글입니다.
きのうのスマステーション3


ジウ様ファンのみなさま こんにちは

きのう放送されたテレビ朝日のスマステーション3を見れなかった人もいると思いますので、報告します。

少しの放送でしたが、ジウ様はちゃんと出ましたよ。

内容は、みなさんご存知の中国などへの韓国広報CFです。
「まもなく公開される。
日本での出演は、冬のソナタで人気のチェジウと
イビョンホンが恋人役で登場する。」
(この中でのジウ様の発言)
「このCMを見て日本のみなさんに韓国について、
もっと関心をも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そして、
「しかし、これらのスターたちは母国のPRということで
出演料は「ただ」だということです。」
とのコメントには、会場から「えー」と感嘆の声が出ていました。

今のような日本での異常なまでの韓流スター人気は、
ジウ様のおかげだと他の韓流スターたちも、ジウ様に感謝してほしいですね。
もちろん、他の韓流スターたちも実力は十分あるし、すばらしいと思いますが、
(昨日放送開始の「夏の香り第1・2話」を見ました。すがすがしく、次が早くみたくなりましたが。)
やはり、「冬のソナタ」そして「ジウ様」が日本列島に与えた影響は、はかりしれないものがあると思います。

それでは、みなさん楽しい連休をお過ごしください。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방송된 아사히TV의 스마스테이션 3을 볼 수 없었던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므로 보고하겠습니다.

조금의 방송이었습니다만, 지우님은 충분히 나왔어요.

내용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중국 등에 대한 한국홍보CF입니다.
「곧 공개된다.
일본에서의 출연은 겨울소나타로 인기있는 최지우와
이병헌이 연인역으로 등장한다.」
(이 중에서 지우님의 발언)
「이 CM을 보시고 일본의 여러분께서 한국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러나, 이들 스타들은 모국의 PR이므로
출연료는 「무료」라고 합니다.」
라는 코멘트에는 회의장에서 「네-」라고 감탄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일본에서의 이상하기까지 한 한류스타 인기는
지우님 덕분이라고 다른 한류스타들도 지우님에게 감사하기 바랍니다.
물론, 다른 한류스타들도 실력은 충분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제 방송 시작하는 「여름향기 제 1.2화」를 보았습니다.
상쾌하고, 다음이 빨리 보고 싶어졌습니다만.)
역시 「겨울소나타」그리고 「지우님」이 일본 열도에 끼쳤던 영향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 즐거운 연휴를 보내세요.




댓글 '3'

p.f

2004.05.02 21:28:27

코스님 덕분에 일본에서의 소식을 반갑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맞이꽃

2004.05.03 07:18:38

몬도님에 얘기도 있군요 .
어제 도전탐험대를 보구도 알아 보지 못했어요 .
할아버지들이 많이 나와서 몬도님을 알아 보지 못했네용 ..후후후~
재방 하면 신경쓰고 봐야겠당~
이웃나라에서 오신 우리 스타쥬 가족을 친절히 대접한
현주님 ,코스님 ,날리스님 수고했어요 .

지우공쥬☆

2004.05.03 13:47:53

저도 도전지구탐험대 8시 50분 부터 하는지 알고 기다렸는데
8시 30분 부터였더라구요,,그래서 못봤어요ㅠㅠ
아마 봤어도 못 알아 봤을거예요-_-ㅋ 저도 재방하는 그날은 꼬~옥 알아볼게요^^
현주언니 코스언니 가이드(?)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아마 몬도님이 언니들 때문에 지우언니 더 이뻐하시는거 아닐라나 몰라?ㅎㅎ
그리고 날리스님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번역하시느라 힘드시죠??^^
다음에 일본어 확실히?배우면 저도 도울게요~~^^
아직은 고3이지만;;ㅎㅎ 그리고 코스언니~~ 언니가 일본방글들 모아모아서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한거 알죠??토요일날 뵈서 엄청 좋았어요~~^^
언니의 미모는 언제봐도 아름다우십니다~~ㅋㅋ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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