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겨울연가 공식 홈페이지
댓글 '8'
미리여리
결연이 끝난지도 몇해가 지났지만, 가장 완벽한 캐스팅은 유진의 지우씨라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녀만이 할수있었고 그녀였기에 지금의 결연이 있다는 생각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저처럼 해맑고 청초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런 유진은 지우씨 당신이였기에 가능했고 당신이여야만 했으니까요.
한 해 두해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유진, 늘 하는 생각이지만 그녀처럼 그 역할을 다 할 만한 사람을 찾지 못했고, 늘 변하지 않는 영원한 저 맘속의 팬입니다.
지우씨,그때가 가장 아름다웠고 님이었기에 좋았고 행복했고 다시 지금 이 모습들을 대하니 감회가 새롭고 얼마나 당신이 우리에게 많은 설레임을 줬었는지....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많은 일본인들이 제가 겪은 그 맘과 같은 것을 느끼고 있겠지요.
유진으로 다가왔었던 지우님, 님이었기에 행복했었던 결연은 영원히 많은 이에게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금 이런 모습 안겨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했으니까요.^^*
저처럼 해맑고 청초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런 유진은 지우씨 당신이였기에 가능했고 당신이여야만 했으니까요.
한 해 두해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유진, 늘 하는 생각이지만 그녀처럼 그 역할을 다 할 만한 사람을 찾지 못했고, 늘 변하지 않는 영원한 저 맘속의 팬입니다.
지우씨,그때가 가장 아름다웠고 님이었기에 좋았고 행복했고 다시 지금 이 모습들을 대하니 감회가 새롭고 얼마나 당신이 우리에게 많은 설레임을 줬었는지....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많은 일본인들이 제가 겪은 그 맘과 같은 것을 느끼고 있겠지요.
유진으로 다가왔었던 지우님, 님이었기에 행복했었던 결연은 영원히 많은 이에게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금 이런 모습 안겨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했으니까요.^^*
달맞이꽃
공쥬야.....좋은 아침 ~
비가 개고 나니 세상이 다 훤하다 얘~
넘 개끗해서 좋아
공기도 더 맑은것 같고 ....
유진이구나 .
난 ..언냐는 유진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 ...
이젠 참을만 하지만 밤이고 낮이고 유진이 생각만 하던 때는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희,노 애,락이 따로 없드라 .
울고 웃고 아프고 힘들고 ..그랬는데 ..그랬었는데 ...
이제는 기억속으로 서서히 사라지려 하네 ..이상하지? 후후후~
그렇게 오매 불망 목매던 내 분신 같은 드라라마 였는데 말야 ...그래도 ..
내 생애에서 이토록 가슴에 마음에 담아졌던 드라마는 아마 없을듯 싶구나
우산 찾았으면 좋겠다 ~
비가 개고 나니 세상이 다 훤하다 얘~
넘 개끗해서 좋아
공기도 더 맑은것 같고 ....
유진이구나 .
난 ..언냐는 유진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 ...
이젠 참을만 하지만 밤이고 낮이고 유진이 생각만 하던 때는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희,노 애,락이 따로 없드라 .
울고 웃고 아프고 힘들고 ..그랬는데 ..그랬었는데 ...
이제는 기억속으로 서서히 사라지려 하네 ..이상하지? 후후후~
그렇게 오매 불망 목매던 내 분신 같은 드라라마 였는데 말야 ...그래도 ..
내 생애에서 이토록 가슴에 마음에 담아졌던 드라마는 아마 없을듯 싶구나
우산 찾았으면 좋겠다 ~
나그네
겨울연가 당시 유진과준상만 눈에 들어왔는데, 다시 재방을 보니, 상혁의 외롭고, 쓸쓸한 외사랑도 보인네요~~~~~~~~~~`
준상이 춘천으로 전학 오지않앗다면, 어쩌면,운명적인 만남은 아닐지라도,아빠의어깨처럼 포근하게 기댈 수있고, 성실하고, 마음이 따뜻한 상혁이와 인연이 될 수도 이었겟다는 생각이들며,이게 더 현실적으로 다가 오네요~~~~~~~~~~이 두사람,유진이와 상혁이도 참 잘 어울렸네요........예전에 미처 몰랐었는데......다시 보는 겨울연가 새로운 느낌과 감동으로 다가 오네요~~~~~~~~~~~~~~지우씨의 또 다른 "누비다 "영화의 대박을 기원하며, 그녀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 해 봅니다..............^^
준상이 춘천으로 전학 오지않앗다면, 어쩌면,운명적인 만남은 아닐지라도,아빠의어깨처럼 포근하게 기댈 수있고, 성실하고, 마음이 따뜻한 상혁이와 인연이 될 수도 이었겟다는 생각이들며,이게 더 현실적으로 다가 오네요~~~~~~~~~~이 두사람,유진이와 상혁이도 참 잘 어울렸네요........예전에 미처 몰랐었는데......다시 보는 겨울연가 새로운 느낌과 감동으로 다가 오네요~~~~~~~~~~~~~~지우씨의 또 다른 "누비다 "영화의 대박을 기원하며, 그녀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 해 봅니다..............^^
저도 설레요~~오랜만에 이렇게 유진언니 모습 많이 보니깐 더 설레네요,,ㅎㅎ
오늘 정말 기분 다운이예요ㅠㅠ 우산을 누가 훔쳐갔어요,,
독서실에 잠깐 놔뒀는데 금새 없어졌더라구요~~휴,,,
내일 제자리에 돌려주면 좋으련만,,,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