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 글입니디~~!!

조회 수 3397 2004.05.04 07:09:19
코스
내일쯤 옮겨 놓을려고 했는데..우리님들에게 빨리 전해주고 싶은 내용들이네요..^0^


kamame님의 글입니다.
はじめまして

「冬のソナタ」で JIWOOさんをはじめて知りました
本当にため息が出るほど美しいですよね 彼女の豊な表情を見ていると感動がぐっと胸に押し寄せてきます
これからもずっと応援していきます 皆様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nalys님의 번역입니다

「겨울 소나타」로 지우씨를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한숨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네요. 그녀의 풍부한 표정을 보고 있으면 벅찬 감동이 가슴에 밀려 옵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해 가겠습니다. 여러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Natchy님의 글.



視聴日記)ドラマ:新貴公子 第1回(ネタバレありません

2000年作品
韓国語題:신귀공자
日本題 :新貴公子
英語題 :Mr Duke

5月2日からSPTVで始まりました。

可憐、清楚、薄幸な役柄の多いジウさまが、ゴージャスな令嬢役を演じるというので、
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が、オープニングからとても面白くて、楽しめました。
もちろんジウさまはメチャ綺麗です。

コメディーを気楽に見るのも、また楽しいですね。
次回が待ち遠しいです。


2000년 작품
한국어제목:신귀공자
일본제목 :新貴公子
영어제목 :Mr Duke

5월2일부터SPTV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스럽고, 청초하고, 행복이 적은 역할이 많은 지우님이 호화로운 따님역을 연기한다고 하므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오프닝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우님은 엄청 예쁩니다.

코미디를 마음 편하게 보는 것도 또 즐겁네요.
다음 회가 몹시 기다려집니다.


Natchy님의 글.


ジウさまの評判@日本掲示板(VOL.3)


日本最大手 Yahoo!掲示板の中のジウさまに関するコメントを集めてみました。
前回、前々回同様、ドラマ掲示板だけでなく、いろいろなところから集めましたので
面白い感想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以下、本当に、ほんの一部分です。

「真実」関連
☆すごいドラマで正直びっくりしました。\(◎o◎)/!
 チェ・ジウかわいそう(>。<) 見ていて辛くなります。

☆話の展開が小気味よく、登場人物の絡みぐあいもなかなかのものです。
なにより、カメラワークがしっかりしているので、安心して見ていられます。
韓国内で高視聴率をとったのも納得できます。
もちろん、ジウさんとシウオンさん、素敵です。(女性)

☆このドラマ見てると、ジウちゃんてほんとに演技の上手な人だなぁと思います。
ジウちゃんを置いといてもこのドラマは面白いです。(女性)

「美しき日々」関連
☆(韓国観光公社のCMを見て)
病気を克服して、ミンチョルとヨンスが2度目の新婚旅行をしているみたい
早く日本のTVでCM流してほしいですね 。

☆(韓国観光公社のCMを見て)
なんていうか、絵になるなぁ。
「新婚旅行仕切り直しの巻」とでもして、第25話にしてくれないかなぁ。

「冬のソナタ」関連
☆ 65才にもなって、チェ・ジウさんにはまりました。
二週間ほど前の放送を観たのがきっかけですが、それからはず~っと高熱状態が続いています。
こんな状態ですのでチェ・ジウ病ますます昂じています。(男性)

☆うちの娘はサンヒョクのファンです。
 私はチェ・ジウさんが大好きです。可憐です。。。(*^_^*)(男性)

☆もうチェ・ジウさん無しでは生きていけない、そんな切ない心境です。ハハハ(男性)

☆昔、若かりし日を思い出してドラマに集中しています。
とくにヒロインのユジン役、チェ・ジウさんに惹かれています。
よくぞ神様はこんな完璧な女性をお造りになったものだ!と感心してしまいました。
(男性)

☆うちの主人はユジン(役名)にベタぼれ・・(女性)

☆ユジンをみて、やっぱりあんなにチャーミングな女性になってみたいわ。
 なんて思ってます。現在ユジンのしぐさをチェック中(笑)目指せユジンです。(女性)

☆私はチェ・ジウさんのファンです。透きとおる白い肌に見入っています。(女性)

☆チェ・ジウさんほど泣き顔のきれいな人を私は知りません。
ハラハラと涙をこぼすシーンも素敵ですが、湖のお葬式( ? )で
チェリンに罵られても黙って涙を堪えているシーンが印象的でした。(女性)

☆主人公のユジン(チェ・ジウ)は、キレイな人だと思った。
派手さは無いけど、清楚で可憐な女性。
黒髪で肌は透き通るような白さ、とても透明感のある女性だった。

☆ユジンの画面アップから目が離せません。(男性)

☆見れば見るほどユジンが可愛い(#・・#) ポッ (女性)

地上波での放送開始以来、男性ファンが激増している感じです。
日本での「チェ・ジウ」人気は、決して今がピークではありませんよ。
むしろ、まだまだ始まったばかりです。これからますます上昇しますよ!
ジウさま・・・安心して、良いお仕事をしてくださいね。




일본 최대기업 Yahoo! 게시판의 지우님에 관한 코멘트를 모아 보았습니다.
전회, 전전회와 같이 드라마 게시판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모았으므로
재미있는 감상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래 정말 아주 일부분입니다.

「진실」관련
☆대단한 드라마로 정직 놀랬습니다.\(◎o◎)/!
 최지우 불쌍하다(>。<) 보고 있기 괴롭습니다.

☆이야기 전개가 속시원하고, 등장인물의 뒤엉킴도 상당합니다.
무엇보다 카메라워크가 견실하므로 안심하고 보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 내에서 고시청률을 얻은 것도 납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우씨와 시원씨, 멋집니다.(여성)

☆이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지우씨 정말 연기가 능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우씨를 배제한다고 하더라도 이 드라마는 재미있습니다.(여성)

「아름다운 날들」관련
☆(한국관광공사의 CM을 보고)
병을 극복하고 민철과 연수가 2번째 신혼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빨리 일본 TV에서 CM을 보내 주기 바랍니다.

☆(한국관광공사의 CM을 보고)
뭐라고 할까, 그림이 되는데.
「신혼여행을 다시 결산하는 권」이라고 하여 제 25화로 해 주었으면 싶은데.

「겨울소나타」관련
☆ 65세나 되어 최지우씨에게 빠졌습니다.
2주간 정도 전의 방송을 본 것이 계기입니다만, 그때부터는 쭈~욱 고열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이므로 최지우병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남성)

☆우리집 딸은 상혁의 팬입니다.
나는 최지우씨를 너무 좋아합니다. 사랑스럽습니다.。。(*^_^*)(남성)

☆이제 최지우씨 없이는 살아 갈 수 없는
그런 안타까운 심경입니다. 하하하 (남성)

☆옛날, 젊은 날을 떠올리며 드라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히로인인 유진역, 최지우씨에게 끌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신은 이런 완벽한 여성을 만들게 된 것이다 ! 라고 감탄해 버렸습니다.(남성)

☆우리집 주인은 유진(역할명)에게 홀딱 반해버렸어・・(여성)

☆유진을 보고 역시 저렇게 챠밍한 여성이 되어 보고 싶어요.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진의 버릇을 체크중(웃음) 목표로 하는 유진입니다.(여성)

☆나는 최지우씨의 팬입니다. 투명한 하얀 피부를 주시하고 있습니다.(여성)

☆최지우씨만큼 우는 얼굴이 예쁜 사람을 나는 모릅니다.
주르르 눈물을 흘리는 씬도 멋있습니다만, 호수의 장례식(?)에서
채린에게 욕을 먹어도 묵묵히 눈물을 참고 있는 씬이 인상적이었습니다.(여성)

☆주인공인 유진(최지우)은 예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화려함은 없지만,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여성.
까만 머리카락으로 피부는 투명한 것 같은 하얀색, 매우 투명감이 있는 여성이었다.

☆유진의 화면 업부터 눈을 뗄 수 없습니다.(남성)

☆보면 볼수록 유진이 사랑스럽다(#・・#) (여성)

지상파에서의 방송개시 이래 남성팬이 격증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일본에서의 「최지우」인기는 결코 지금이 피크는 아니에요.
오히려 아직도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더욱 더 상승해요!
지우님・・・안심하고 좋은 일을 해 주세요.


댓글 '5'

swan지우

2004.05.04 08:22:58

이제 지우님의 인기가 시작이라구요??@@
엄마나! 큰일 이네요~울 지우씨 엄청 바빠지겠어요.
일본분들 지우님의 매력에 점점 흡입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아마도 두터운 매니아층이 형성될 듯 보입니다.보면 볼 수록 어여쁘디 어여쁜 울 지우공주님.정말 뿌듯합니다.

사랑지기

2004.05.04 09:00:55

지우씨 없으면 안되는 사람 여기에도
많이 있죠.남녀를 불문하고
지우씨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죠..
아침부터 기분 업~~~~~
항상 애쓰시는 날리스님 ,코스님!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달맞이꽃

2004.05.04 09:41:30

흐미..지우씨 없이는 하루도 살아가기 힘들다고 하네요 .
우쪄~~~~~~~~~~요
지우씨 만큼 얼굴 이쁜 사람은 없다네요
맞아요 ...맞구 말구요 .
우리들이 열병 처럼 앓았던 병들이 일본팬들 맘을 강타했군요
우째요~~~~홍!홍!
정말 그렇게 가슴앓이 하던 일은 처음 난생 처음 이였지요 ..후후`
일본팬들에 마음을 백번 천번 헤아리고도 남습니다 .
아주 오랫동안 지우님 사랑앓이를 해야 할것이예요
무엇보다 지상파를 통해서 남성팬들이 많이 진다니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코스님 쌩큐~~
날리스님 또 애썼군요 ^^

daisy

2004.05.04 09:53:09

호수의 장례식장에서
채린의 욕을 먹어도 묵묵히 눈물을 참고있는 씬이
인상적이었다는 그 말에
전 지금도 눈물을 흘립니다.
일본 팬들의 느낌에 전률과 같은 공명을...

민트초코

2004.05.04 10:54:13

정말 지우언니 같이 우는 얼굴이 이뿐 사람 없죠. 화려 하게 꾸미지 않아두 화장 지워진 모습이 더이뿐.... . 지우언니랑 같이 있으면 어떤 배우든지 고급스럽고 멋져보이죠. 지금 보니 박용하씨도 멋지네요. 담 파트너가 기대됀다눈.... . 요새 외모는 조한선씨가 돋보이든데... .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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