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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낭 혼자 잘난척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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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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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장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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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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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그녀와 우리들의 만남과 친구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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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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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풍요를 주는 글(으뜸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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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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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캡쳐>자연스러움이... 그녀의 최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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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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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한 지우씨 모습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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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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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두구~~~~~~~둥!!오늘의 백만년전 시리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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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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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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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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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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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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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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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눈팅팬 |
200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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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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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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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0대 배우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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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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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퍼하는 지우씨의 연기에서 그 사랑과 함께 할수 없다는 것에....
사랑이란 강한 가슴으로,강한 호흡으로...기어 올라가야할 산처럼 느껴졌어요.
사랑은 낭만적인 도취가 아니라는 것을....언제부터인가...
고통마저 그리운 추억의 자리에 남아있는 듯...세월의 옷을 겹겹이 입으면서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를을 인내하며 참아내는
정서의 웃는 모습에서 순결함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정서...정서가 몹시도 그리워지네요...
오늘밤은....정서를 만나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사랑은 나누면서 보이지 않지만...
온라인에서 하나인 울 님들...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