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 |
신귀공자 캡쳐
[4]
|
큐트지우 |
2002-08-21 |
3096 |
603 |
넘 고맙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3]
|
이지연 |
2002-08-28 |
3096 |
602 |
지연아 축하가 늦었네 축하해 생일
[2]
|
토토로 |
2002-08-27 |
3096 |
601 |
섹션TV 캡쳐~
[10]
|
갤러리지기 |
2002-08-29 |
3096 |
600 |
연가같은 애틋한 사랑이 펼쳐지길 바라면서
[7]
|
온유 |
2002-09-10 |
3096 |
599 |
핸드폰줄 잘 받았어요
[5]
|
이영진 |
2002-09-10 |
3096 |
598 |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7]
|
명이 |
2002-09-10 |
3096 |
597 |
핸드폰줄 찾아왔어요^*^
|
정유진 |
2002-09-11 |
3096 |
596 |
지우님...
[3]
|
지우&재욱 |
2002-09-13 |
3096 |
595 |
리베아 CF FLASH<펌>
[2]
|
아름다운 그녀 |
2002-09-17 |
3096 |
594 |
<사진> 너무 예뻐요
[2]
|
천생연분 |
2002-09-18 |
3096 |
593 |
번역입니다 직역을 했으니 표현이 좀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2]
|
코스 |
2002-09-25 |
3096 |
가슴아퍼하는 지우씨의 연기에서 그 사랑과 함께 할수 없다는 것에....
사랑이란 강한 가슴으로,강한 호흡으로...기어 올라가야할 산처럼 느껴졌어요.
사랑은 낭만적인 도취가 아니라는 것을....언제부터인가...
고통마저 그리운 추억의 자리에 남아있는 듯...세월의 옷을 겹겹이 입으면서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를을 인내하며 참아내는
정서의 웃는 모습에서 순결함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정서...정서가 몹시도 그리워지네요...
오늘밤은....정서를 만나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사랑은 나누면서 보이지 않지만...
온라인에서 하나인 울 님들...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