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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침에 지우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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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ㅣ우펜 |
200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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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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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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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r ji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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ヂヂ |
200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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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몽중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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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인 |
200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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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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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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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섹션TV의 지우언니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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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럽지우 |
200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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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지우님 이름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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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2002-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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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보셨나요?방금 etn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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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어키○ |
200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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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꽃으로 선물할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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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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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들의 동감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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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토토로> |
2002-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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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몇장 만들어 봤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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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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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을 운영하시는 님의 어깨가 좀 가벼워지길 빌면서 주절주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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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로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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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퍼하는 지우씨의 연기에서 그 사랑과 함께 할수 없다는 것에....
사랑이란 강한 가슴으로,강한 호흡으로...기어 올라가야할 산처럼 느껴졌어요.
사랑은 낭만적인 도취가 아니라는 것을....언제부터인가...
고통마저 그리운 추억의 자리에 남아있는 듯...세월의 옷을 겹겹이 입으면서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를을 인내하며 참아내는
정서의 웃는 모습에서 순결함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정서...정서가 몹시도 그리워지네요...
오늘밤은....정서를 만나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사랑은 나누면서 보이지 않지만...
온라인에서 하나인 울 님들...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