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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가긴 하나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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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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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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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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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을 만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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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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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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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2-12-10 |
3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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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모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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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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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대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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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
200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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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장미속의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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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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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김없이 개콘에서 최지우님을 놀리는 장면이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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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
200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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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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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지연 |
200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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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방 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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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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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그녀의 사랑의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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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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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해지는글...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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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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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퍼하는 지우씨의 연기에서 그 사랑과 함께 할수 없다는 것에....
사랑이란 강한 가슴으로,강한 호흡으로...기어 올라가야할 산처럼 느껴졌어요.
사랑은 낭만적인 도취가 아니라는 것을....언제부터인가...
고통마저 그리운 추억의 자리에 남아있는 듯...세월의 옷을 겹겹이 입으면서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를을 인내하며 참아내는
정서의 웃는 모습에서 순결함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정서...정서가 몹시도 그리워지네요...
오늘밤은....정서를 만나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사랑은 나누면서 보이지 않지만...
온라인에서 하나인 울 님들...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