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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은 그녀에게 어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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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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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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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지연 |
200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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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색지우가 돌아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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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지우 |
2003-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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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cf가 긍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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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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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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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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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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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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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Wintersonata NHK ≒텨ㅞ?Κ?§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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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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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예전 동영상 7...( TV는 사랑을 싣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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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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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4월호에 나온 지우님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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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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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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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
200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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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너를 기다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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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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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토니 가우디'의 사진과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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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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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퍼하는 지우씨의 연기에서 그 사랑과 함께 할수 없다는 것에....
사랑이란 강한 가슴으로,강한 호흡으로...기어 올라가야할 산처럼 느껴졌어요.
사랑은 낭만적인 도취가 아니라는 것을....언제부터인가...
고통마저 그리운 추억의 자리에 남아있는 듯...세월의 옷을 겹겹이 입으면서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를을 인내하며 참아내는
정서의 웃는 모습에서 순결함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정서...정서가 몹시도 그리워지네요...
오늘밤은....정서를 만나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사랑은 나누면서 보이지 않지만...
온라인에서 하나인 울 님들...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