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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을 만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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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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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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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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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모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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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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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대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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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
200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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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장미속의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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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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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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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200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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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운영자님들을 비롯해서 모든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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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
200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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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늦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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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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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그녀의 사랑의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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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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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t Two 단편소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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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찬희) |
200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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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지우씨에게 익숙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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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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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원더풀 데이즈"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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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찬희) |
200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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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퍼하는 지우씨의 연기에서 그 사랑과 함께 할수 없다는 것에....
사랑이란 강한 가슴으로,강한 호흡으로...기어 올라가야할 산처럼 느껴졌어요.
사랑은 낭만적인 도취가 아니라는 것을....언제부터인가...
고통마저 그리운 추억의 자리에 남아있는 듯...세월의 옷을 겹겹이 입으면서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를을 인내하며 참아내는
정서의 웃는 모습에서 순결함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정서...정서가 몹시도 그리워지네요...
오늘밤은....정서를 만나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사랑은 나누면서 보이지 않지만...
온라인에서 하나인 울 님들...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