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당근 "멜로" 죠. 뭐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
<피아노 치는 대통령>.. 이 영화 넘 재밌게 봤거든요.
비디오로 보고, TV에서 할때도 보고, ㅎㅎㅎ
무엇보다 캐릭터가 좋아요. 그리고 안성기님과도 무척 잘 어울렸구요.
이 영화에선 정말 우아하시더군요. 아네뜨 베닝 보다 더... ^^
제가 멜로 장르에 뻑 죽거든요.
음.. 멜로도 좋고, 아니면 여성주인공이 돋보이는 액션이나 휴머니즘 색깔이 묻어나는 드라마 장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를테면 여성판 포레스트 검프나 그런거...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영화가 있는데요..
정말 지우씨에게 딱~ 인거 있죠. 아무리 생각해도..
<첨밀밀>의 장만옥이나 <비포 선라이즈>의 줄리 델피 ..
그리고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헵번도.. 딱 어울리겠어요. 완벽 ~~ ^^
영화로 그리고 대중들에게 친숙한 드라마로도 자주 그리고 많이 오래도록 보고 싶어요.
빨리 나와요~~ 보고 싶어요~ 멜로의 여왕님. ^^
<피아노 치는 대통령>.. 이 영화 넘 재밌게 봤거든요.
비디오로 보고, TV에서 할때도 보고, ㅎㅎㅎ
무엇보다 캐릭터가 좋아요. 그리고 안성기님과도 무척 잘 어울렸구요.
이 영화에선 정말 우아하시더군요. 아네뜨 베닝 보다 더... ^^
제가 멜로 장르에 뻑 죽거든요.
음.. 멜로도 좋고, 아니면 여성주인공이 돋보이는 액션이나 휴머니즘 색깔이 묻어나는 드라마 장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를테면 여성판 포레스트 검프나 그런거...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영화가 있는데요..
정말 지우씨에게 딱~ 인거 있죠. 아무리 생각해도..
<첨밀밀>의 장만옥이나 <비포 선라이즈>의 줄리 델피 ..
그리고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헵번도.. 딱 어울리겠어요. 완벽 ~~ ^^
영화로 그리고 대중들에게 친숙한 드라마로도 자주 그리고 많이 오래도록 보고 싶어요.
빨리 나와요~~ 보고 싶어요~ 멜로의 여왕님. ^^
비가 많이 오네요 .
오늘은 햇살을 볼줄 알았는데 연이어 비가 내리니
기분도 우울해지고 그렇군요 .
피아노치는 대통령에서 지우씨 참 귀여웠어요 .
껌 짝짝 씹으며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 보고 저...뒤로 넘어 가는줄 알았다니깐요 ㅋ
암튼 ..우리지우씨는 연기가 주는 색깔이 아주 무궁무진한 배우인것 같어요 ..후후~
누비다에선 어떤 색깔로 우리에게 다가 올지 기대만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