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닌가요?

조회 수 3583 2004.05.10 08:49:20
꿈꾸는요셉



한장...  한장 ...
어느 것 하나 예쁘고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기에...
하루에도 몇번씩...
만져보고... 바라보며...
그렇게 행복해 합니다.

지우씨 입가에 미소가 머물든 머물지 않든..
내 마음의 눈엔
항상 그녀가 사랑의 미소를 머금은 듯 합니다.

어느 님이 그러셨죠!!
지우씨는 '해피 바이러스'라고...

맞아요...
지우씨는 우리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전도사인 것 같아요.

어느 순간...
갑자기 나의 동공이 커지는 찰나의 반응을 하게 될 때...
그 때는 지우씨의 모습이 tv화면에 비치는 순간이랍니다.

예상치 못한 시간...
그녀의 모습을 보게될 때...
내가 미처 인색하지 못한 그 순간을...
나의 몸이 알더라구요.

그녀가 미소 지을 때면
어느 새 나의 입가도 귀에 걸려 있더군요.

참 우습죠 !...

이런 나의 모습이...
내가 아는 우리 님들도 나와 별 다르지 않는 거 같은데....
맞죠?



****

댓글 '13'

샬롬

2004.05.10 08:59:09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지우씨 팬들은 다 그럴 것입니다.

달맞이꽃

2004.05.10 09:28:36

코코코코~알면서 ...몰 새삼스레 그러시나용 ㅋㅋ
우리 우습다 못해 징한거 아니였쑤? ㅎㅎ
아무리 우습다 해도 백번 천번을 물어봐도
하늘만큼 땅만큼 지우씨가 좋은걸 ..어떻해 ...그쵸?..후후후~
늘 ..그녀는 폭죽처럼 터지는 붉은 빛깔로 그리움으로
내 마음을 물들이고 있는것을 ...
한시도 땅에 그녀를 내려 놓지 않고 있는 것을...
어느새 소중한 사람으로 내 안으로 깊숙히 자리잡고 있네요
그렇지 않나요 ..들~~~~그렇지 않나요 ..덜~~~ㅎㅎ
해피바이러스..............요셉 당신은 꿈쟁이여 ㅎㅎㅎ맞다 ~ㅎㅎ
요셉 ..비가 너무 온다 .
그칠만도 한데 힝~~달맞인 비가 그치면 참 좋겠다고 생각해 ㅎㅎ

로뎀나무

2004.05.10 09:32:14

일주일을 시작하는 첫날, 사무실에 급한 일 대충 처리하고
스타지우 들어오니 좋은 그림이 떡~하니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보고 또 보아도 질리지 않고 자꾸만 또 보고 싶은 모습들.....
꿈꾸는 요셉님 감사해요!
요셉님의 말씀처럼 지우씨를 생각하면 머리에 먼저 떠오르는
것은 그녀의 미소랍니다.
그녀의 미소를 생각하면 저의 입가에도 나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죠^^
저는 요즘 병에 걸려있습니다.
잡지나 사진속의 모델들을 보면서 우리 지우씨가 사진속의
주인공이라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연출 되어질까?? 혼자서 그려보고는
행복해 한답니다. 아마도 병이 가면 갈수록 깊어질 것 같아요.....
요셉님 이번 한 주도 당신의 삶이 축복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swan지우

2004.05.10 09:36:45

사랑스런 지우님 보고파서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어디 지우님 소식들리려나 모습 보일려나 귀는 쫑끗 해지고 눈은 왕방울 만해져서 찾게 되네요.

김문형

2004.05.10 17:25:50

언니....
너무 예쁜 지우님을 보고 또 봐도 자꾸 보고싶은게 마음에 병이 깊은가봐요.
지우씨를 떠올리면 단아함, 깜찍함 여성스러움....
등등 여러가지 말들이 떠오르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움이 지우씨의 모습을 대표하는듯 싶어요.
지우씨땜에 걸린 병이니 울 지우씨가 책임지고 고쳐주겠죠?
언니도 스타지우가족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2004.05.10 18:24:14

꿈꾸는요셉님 안녕하세요^^ 지우공주가족님 안녕하세요^^
매우 기쁩니다 ^^ 언제나 감사합니다 ^^
상냥한 노랫소리는 지우공주님 같습니다
아― 저의 곁 지우공주님의 사진이 있었다면 ----------☆彡
상냥한 눈가 귀여운 입가...  꿈의 모양에 기쁘지요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꿈꾸는요셉님 행복한 1일을 보내세요 (^^♪

愛より

유포니

2004.05.10 18:29:28

아름다운 지우님이 요셉언니를 가만 놔둘질 않지요?*^<^*
요즘 무척 작품이 자주 올라오는 거 같어요.
저 사진들 넘겨도 넘겨도 끝이 않났슴하는 소망이 있네요.
한 주간도 화이팅~


daisy

2004.05.10 19:25:47

아니긴요?
요셉님의 동영상에 홀려서
오후 내내 맴돌고 있습니다.
아아!
유진일 볼때만 해도
이렇게 까지 지우님에게 묻히진 않았었는데요.
이제는 최지우씨에게로 마음이 눈이 관심이 사랑이
쏠려서 큰일입니다.

줄리엣

2004.05.10 20:55:20

세상에 그 무엇을 견주어야 울 지우씨를 능가하게 이뿔수 있을까...
꽃보다도 아름다운 그녀..신이 만들어준 최고의 걸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온통 그녀가 쏟아내는 광채로 인해 옆에있는 사람까지 빛나게 만드는 신비스런 그녀...
하루라도 그녀를 못보면 허전하기 이를데 없지요...
따뜻한 불빛에 위안을 느끼듯이 아름다운 그녀의 미소로인해 마음의 평안을 느낍니다.
요셉님 멋진 플래쉬와 음악이 마음을 차분하게하고 아름다운 사진으로 행복한 상상의 나래로 여행 합니다. 고마워요... ^^*

지우공쥬☆

2004.05.11 00:56:28

마자요~~지우언니는 해피 바이러스죠^^
지우언니만 보면 괜시리 웃음이나고 기분이 좋아지니깐,,ㅎㅎ
오늘도 언니 플래쉬 잘 보고가요~~역시 음악선생님이셔!!ㅋㅋ
항상 좋은 노래 잘 음미(?)하다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Jennifer O

2004.05.11 01:47:51

Thanks for these wonderful flashes and the nice song to go with... Chrs,

rosa

2004.05.11 03:22:07

섬세함과 무한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
요셉님 ♡
일상속에서 지우씨에게
진실을 향하여 꾸준한 비상을 시도하는님**
부럽습니다
어쨌든 요셉님의 놀라운 작품과의 만남이
얼마나 신선한 긴장인지!!!
감사합니다 ~~
(문형님,지우씨는 저에게 진정한 해피 바이러스
문형님의 훌륭한 표현은 곱씹을수록 깊은맛이 우러납니다)
요셉님,스타지우가족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Flora

2004.05.11 22:59:58

님 항상 제 댓글이 늦지만 저도 님 글과 슬라이드 음악까지 아주 잘 감상하고 갑니다.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 아시죠??^^
사람들이 저는 차갑게 생겼다고 무표정이라고 자주 그렇게 말하거든요.
저도 별로 그렇게 웃는 편이 아닌데요... 절 웃게 만들 수 있는 중 한 분이 지우언니입니다. 가장 강력한 파워가 아닐까 합니다. 정말 지우언니의 모습만 생각하면 제 입가에 미소가 생깁니다. 참 신기하죠? 저도 깊은 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항상 님의 글 슬라이드 잘 감상하고 가고요 행복한 하루 되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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