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왔죠
얼마 안됐나 말일은 10일동안은 무척 바쁘고요
둘째주 12-15일까지는 이렇게 한가하답니다
즐기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날씨도 흐리고 이제 비도 많이 온다죠
첫번째 할일 스타지우 이렇게 들어와서 지우씨 얼굴과 글들을 읽는 재미
넘 재미있고 행복하네요
지우씨 땜시 상대배우까져 이뻐진다는 말을 할려구...
진실에서 상대배우 시원씨
신귀공자 승우씨
아름다운날들 정말 아름답죠 병헌씨
겨울연가 완전히 대성공 세계적으로 불후의 명작으로 남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아날도 마찬가지
연가의 용준씨
쳔계 정말 스릴과 아픔과 사랑과 모든것이 한태 어우러저 감동의 드라마가
당연히 탄생됐죠 아마 아시아에서 떠들썩해질것 같고
천계의 상우씨
그 어느드라마도 지우씨손에 넘어가면 대작이 탄생되고 흐름자체를
지우씨가 손에 쥐고 있는것같네요 은은하게 잡아끄는 지우씨의 매력때문에
스타들이 더 대스타들이 되었죠
두분의 호흡들 때문에
다들 넘 괜찮은 배우들이죠
지우씨는 상대배우까지 좋아하게 만드는 재주까지 있으니...
정말 하나님께서 뭔가 특별한것을 주신것 같네요
상대배우 나오는 영화, 드라마까지 관심갖게되니
정말 신기할정도죠
그냥 지우씨가 오늘도 보구 싶어서 그냥 보구싶어서 이런생각 저런생각
해봅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천계도 보구 또보구 있습니다
지우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