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STARJIWOO__ c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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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2004.05.12 14:40:27

코스님..넘 반가워요..
님..슬라이드 작품..넘 잘 보구 있어요..맨날 눈팅만 해서..죄송해요...
우리 지우님..영화 넘 기다려지네요..분명 대박이라는 느낌이 팍...오는데..그쵸?
요즘 다이어트 하신다구요? 고거..참 어렵습니다...
제도 지금 하고 있는데 세끼 꼬박꼬박 먹구..간식 까지 챙겨 먹고 있슴돠~~
운동도 안하구..뱃살잡고 이살들아 이살들아...한탄만 하고 있죠...
부산에도 비가 내리네요... 우리 지우 언냐는 뭐하고 있을까나?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구요..
코스님..비도 오는데..부침개라도...(헉^^:)

코스

2004.05.12 14:46:00

지우씨의 다음작품..누.비.다의 작은 이야기들이 들려오기 시작하네요..
그들이 들려주는 사랑이야기에 귀 기울려봅니다..
지우씨가 들려주는 또 다른 사랑이야기에....

코스는요...매일매일..먹을거 다 먹으면서 아침마다..살을 빼겠다고..
다짐하곤 한답니다..부질없는 짓을 반복하면서...
승산없는 싸움을 자신에게 걸고있는 것 같지요..[미련한 코뚜!!ㅎㅎ]
오늘은 피로가 겹쳐서 컴에 앉아있기가 힘이드네요..^^;;
우리님들...나른한 오후시간을 활기차게 지내세요.

송이님...제 글에 오타가 많아서 수정하다보니 님의 댓글 밑으로 왔네요..ㅡ.ㅡ;;
슬라이드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을 보니...갑자기 부침개가...땡겨유!!! 허거걱!!!! ^^;;

달맞이꽃

2004.05.12 17:48:55

신랑 귀빠진날 턱은 거하게 내신거유?
힘들만도 하지용 ..몇팀을 치를려면
그래두 기본 체력은 가지고 계신거 아니였쑤 ?ㅋ
당신만 배둘레햄이 아니라우
달여사도 요즘 배둘레가 남산만혀용 ㅋㅋ
부침개라 하셨는가 ?
달여사는 어제 부추 넣고 오징어 넣고 홍고추 팍팍 썰어서
부쳐 먹었는데 지금도 몇장 남았는데 던지면 받으실라우 ?
아님말구 .....헤헤헤~
에고 ..외출했다 돌아오니 달여사두 기진맥진이네요 .
코스님이 올려준 찬가 들으며 단 30분이라도 코 하면 좋겠데이 ..
딸린 식구 없는 코스님이 오늘따라 유난히 더 부럽구몬 ㅎㅎㅎ
증말 그래....후후후~
그건 그렇고 우리지우씨 ......넘 이쁘당!!

Flora

2004.05.12 20:26:32

님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저는 지우언니의 모든 면이 다 좋지만 특히 그중에서 지우언니의 맑은 미소에서 묻어나는 순수함을 좋아합니다.
지우언니를 보면 맑고 투명하고 아름답고 순수하고 여리고 고요한 분위기 등이 생각납니다. 지우언니처럼 이렇게 순수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있을까요?
님 슬라이드 아주 잘 감상하고 가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부침개가 먹는 건가요? 어디서 들었는데...?^^'

스케치

2004.05.13 00:46:55

맑은 미소에서 묻어나는 순수함이 좋다.
옙~~~!
저도 참 좋습니다...
지우씨 모습에서 눈을 뗄 수가 없게 되어버렸어요
보고 또 보고 ... 음악과의 매치...
코스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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