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의 늪에 빠진 우리... 극히 정상적인 거 맞죠!
유진이로서 살아 준 <겨울연가>의 지우씨 모습은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의 극치인 듯합니다.
어찌 이리도 상큼할 수 있는지...
바라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짓게 합니다.
한 컷 한 컷... 그녀의 늪에 빠져 몇 밤을 헤며고
곀국엔 졸음을 쫒지 못해 비몽 사몽....
컴앞에 앉아 졸고 있습디다.
2회 때의 발랄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꾸며보았습니다.
때론 미소로...
때론 표정으로...
때론 몸짓으로...
그녀 자체가 언어이며 사랑임을 새삼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컷 하나 버릴 수 없기에...
2회를 2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오늘 그 중에 하나를 여러분께 감사와 사랑으로 드립니다.
p.s 부족한 저의 작품에 많은 관심과 사랑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계정상의 문제로 이 플래시는 이 곳 스타지우에서만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지우씨 그리고 한사람 더
요셉님 또 요로코롬 또 제마음을 흔들어 버리면
어떻해요 그러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서 제가 다 이상해버린것 같은데
또 불을 지펴놨으니
지우님, 요셉님 책임져요
정말 눈 행복 요셉님께 먼저번과 똑같이 진심으로 감사해요
자꾸 자꾸 또 보구 보게돼요
또 기대할께요 실력 대단하시네요 그것도 아주 이쁘고 상큼한 지우씨
맘껏 보구 갑니다.
좋은 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