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님께서 지우씨에게 알려드리고 싶어하는 내용이라
프리보드에도 올려봅니다.......
지우씨.....꼭!!! 읽어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랄께요~^^*
************************************************************************************
ジウ様ファンのみなさん こんにちは
今日は朝から興奮しております。
あの朝日新聞が1ページ全部使って、冬のソナタを三者三論ということで特集しております。
出演者は、田中美里(ユジンの声優)
杉田成道(フジテレビ・エグゼクティブ・ディレクター)
小倉紀蔵(ハングル講座講師)
今は、時間があまりないので
フジテレビの杉田政道の話を紹介します。
(前略)
「ミニヨン役のペヨンジュンがヨン様と呼ばれて大人気だが、僕はユジン役のチェジウの演技力に驚いた。清楚で、初々しさ、すがすがしさを言葉ではなく、表情や振る舞いで表現している。日本の同世代の俳優より基本がしっかりできていて、確実にうまい。」
(中略)
「冬ソナ日本版を作っても日本の視聴者に受け入れられるかは疑問だ。気持ちがストレートなだけではダメ。もっと性を介在させないと表現はできないだろうし、結局、冬ソナとは別物の屈折した作品になってしまうような気がする。日本のドラマは、袋小路に入ってしまった感がある。
韓国ドラマは、日本とは違った方向で花が開いてきた。近くて遠い国だった韓国との距離が、映像という共有言語で縮まることは大歓迎だ。」
テレビのプロの意見です。やはり、ジウ様の演技を絶賛していますね。
それも、この意見があの朝日新聞(全国紙)を通して日本全国に発信しているということも。
ジウ様ファンとしては、もう最高の気分です。
今後のフジテレビからジウ様の活躍を見たいですね。
あと2人の意見もあとで報告させてもらいます。
それでは、みなさん楽しい1日でありますように。
P S: 杉田氏は、映画やドラマの監督でもあり、特に「北の国から」という日本の歴史に残る
ドラマ の監督です。
ジウ様の非常に高い評価が、ジウ様のお耳に入ればいいと思います
ken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흥분하고 있습니다.
저 아사히신문이 1페이지 전부 사용하여 겨울소나타를 3자3론이라는 것으로 특집하고 있습니다.
출연자는 田中美里(유진의 성우)
杉田成道(후지TV・익제큐티브(중역)・디렉터)
小倉紀蔵(한글강좌 강사)
지금은 시간이 그다지 없으므로
후지TV의 杉田政道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전략)
「민형역의 배용준이 용님이라고 불리며 큰 인기지만, 저는 유진역의 최지우의 연기력에 놀랐다. 청초하고, 순진함, 깨끗함을 말이 아니라 표정이나 행동으로 표현하고 있다. 일본의 동 세대의 배우보다 기본이 튼튼하게 되어 있어 확실히 뛰어나다.」
(중략)
「겨울소나타 일본판을 만들어도 일본 시청자에게 받아들여질지는 의문이다. 기분이 스트레이트한 것만으로는 불가능. 더욱 성을 개재시키지 않으면 표현은 할 수 없을 것이고, 결국 겨울소나타와는 다른 굴절된 작품이 되어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일본 드라마는 막다른 골에 빠져 버린 느낌이 있다.
한국드라마는 일본과는 다른 방향으로 꽃이 피어 왔다. 가깝고 먼 나라였던 한국과의 거리가 영상이라고 하는 공유언어로 줄어드는 것은 대환영이다.」
TV프로의 의견입니다. 역시 지우님의 연기를 절찬하고 있네요.
그것도 이 의견이 저 아사히신문(전국지)을 통하여 일본 전국으로 발신하고 있다고 하는 것도.
지우님 팬으로서는 이제 최고의 기분입니다.
앞으로 후지TV에서 지우님의 활약을 보고 싶네요.
저 두사람의 의견도 나중에 보고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즐거운 하루되기를..
P S: 杉田씨는 영화나 드라마의 감독이기도 하며, 특히 「北の国から(북쪽 나라로부터)」라고 하는
일본의 역사에 남는 드라마의 감독입니다.
지우님의 상당히 높은 평가가 지우님에게 알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프리보드에도 올려봅니다.......
지우씨.....꼭!!! 읽어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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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ウ様ファンのみなさん こんにちは
今日は朝から興奮しております。
あの朝日新聞が1ページ全部使って、冬のソナタを三者三論ということで特集しております。
出演者は、田中美里(ユジンの声優)
杉田成道(フジテレビ・エグゼクティブ・ディレクター)
小倉紀蔵(ハングル講座講師)
今は、時間があまりないので
フジテレビの杉田政道の話を紹介します。
(前略)
「ミニヨン役のペヨンジュンがヨン様と呼ばれて大人気だが、僕はユジン役のチェジウの演技力に驚いた。清楚で、初々しさ、すがすがしさを言葉ではなく、表情や振る舞いで表現している。日本の同世代の俳優より基本がしっかりできていて、確実にうまい。」
(中略)
「冬ソナ日本版を作っても日本の視聴者に受け入れられるかは疑問だ。気持ちがストレートなだけではダメ。もっと性を介在させないと表現はできないだろうし、結局、冬ソナとは別物の屈折した作品になってしまうような気がする。日本のドラマは、袋小路に入ってしまった感がある。
韓国ドラマは、日本とは違った方向で花が開いてきた。近くて遠い国だった韓国との距離が、映像という共有言語で縮まることは大歓迎だ。」
テレビのプロの意見です。やはり、ジウ様の演技を絶賛していますね。
それも、この意見があの朝日新聞(全国紙)を通して日本全国に発信しているということも。
ジウ様ファンとしては、もう最高の気分です。
今後のフジテレビからジウ様の活躍を見たいですね。
あと2人の意見もあとで報告させてもらいます。
それでは、みなさん楽しい1日でありますように。
P S: 杉田氏は、映画やドラマの監督でもあり、特に「北の国から」という日本の歴史に残る
ドラマ の監督です。
ジウ様の非常に高い評価が、ジウ様のお耳に入ればいいと思います
ken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흥분하고 있습니다.
저 아사히신문이 1페이지 전부 사용하여 겨울소나타를 3자3론이라는 것으로 특집하고 있습니다.
출연자는 田中美里(유진의 성우)
杉田成道(후지TV・익제큐티브(중역)・디렉터)
小倉紀蔵(한글강좌 강사)
지금은 시간이 그다지 없으므로
후지TV의 杉田政道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전략)
「민형역의 배용준이 용님이라고 불리며 큰 인기지만, 저는 유진역의 최지우의 연기력에 놀랐다. 청초하고, 순진함, 깨끗함을 말이 아니라 표정이나 행동으로 표현하고 있다. 일본의 동 세대의 배우보다 기본이 튼튼하게 되어 있어 확실히 뛰어나다.」
(중략)
「겨울소나타 일본판을 만들어도 일본 시청자에게 받아들여질지는 의문이다. 기분이 스트레이트한 것만으로는 불가능. 더욱 성을 개재시키지 않으면 표현은 할 수 없을 것이고, 결국 겨울소나타와는 다른 굴절된 작품이 되어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일본 드라마는 막다른 골에 빠져 버린 느낌이 있다.
한국드라마는 일본과는 다른 방향으로 꽃이 피어 왔다. 가깝고 먼 나라였던 한국과의 거리가 영상이라고 하는 공유언어로 줄어드는 것은 대환영이다.」
TV프로의 의견입니다. 역시 지우님의 연기를 절찬하고 있네요.
그것도 이 의견이 저 아사히신문(전국지)을 통하여 일본 전국으로 발신하고 있다고 하는 것도.
지우님 팬으로서는 이제 최고의 기분입니다.
앞으로 후지TV에서 지우님의 활약을 보고 싶네요.
저 두사람의 의견도 나중에 보고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즐거운 하루되기를..
P S: 杉田씨는 영화나 드라마의 감독이기도 하며, 특히 「北の国から(북쪽 나라로부터)」라고 하는
일본의 역사에 남는 드라마의 감독입니다.
지우님의 상당히 높은 평가가 지우님에게 알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우씨의 능력이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이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소리내지 않아도 드러나는 빛<힘> 때문에...
우리 모두 여기에 있듯이...
인재를 알아보는 杉田씨.. 이 분 또한 인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