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부처님 오신날이라네요.
전 무신교지만 어쨌든 모두가 축하해야 될 날인건만은 맞나봐요.
부처님덕에 휴일이라고 다들 쉬고 계시겠죠?
제 컴이 이상해져 슬라이드나 플레쉬를 볼수가 없네요.ㅠ ㅠ.
그런데 이젠 사진을 볼려도 힘드니....짜증이 나요...
그래서 대구에서 찍은 사진도 결국 친정에 가서 보고 왔어요.
우리 지우씨!!!
참 안타까운건 사진이 실물보다 못하다는거!
실제로 보면 너무나 작은 얼굴에 깨끗한 피부에, 밝고 애교있는 성격에 푸~~~~욱! 빠져드는데...
이 카메라가 시원찮은건지....
은근히 속상하네요.흑 흑 흑....
누. 비. 다. 촬영을 하면서 많은 연예프로에 나오는 지우씨를 봅니다.
지우씨의 솔직하면서도 당당함이 너무나도 제 맘에 쏙! 드는 요즘입니다.
여성스러움이 연기가 이런표현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물이 올랐다고 해야 할까요? 팬으로써 흐뭇할뿐입니다.
어떤이는 지우씨가 달라졌다고 하는분도 있는데,
제가 볼때는 지우씨가 갖고 있는 모습일뿐. 달라진거 아니라 생각해요.
아무래도 그동안 지우씨가 맡았던 역할때문이 아니였나 싶고,
그로인해 사람들에게 청순. 가련이 각인된것일거라 봅니다.
물론 지우씨에겐 청순, 가련도 있고 우아, 깜찍, 발랄, 모두 갖고 있는 사람이죠...
어떤 언니가 그러시데요.
아직도 지우씨를 보면 사람일까? 한다고.....
볼때마다 신비롭고, 가슴두근거리고 설레이는게 마치 첫사랑을 만나는 느낌입니다.
지우씨!!
늘 당신을 사랑하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변신하는 당신이 참 고맙습니다.
누. 비. 다. 에서 보여질 지우씨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벌써부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힘든 촬영으로 이해 늘 건강관리 잘 하시라고 당부하고 싶고,
피부미인 지우씨.. 피부관리를 위해서도 푹 숙면을 취했으면 바랍니다.
오늘도 촬영이 있나요?
아시죠? 우리가 아주 많~~~~이 아끼는거!! 지우씨!! 화이팅!! 사랑합니다.
참 저는 아이들이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휴일이네요.
그래서 아이들과 부산에 갑니다.
가서 바다도 보고, 간만에 스트레스좀 풀고 오겠습니다.
혹시 제가 보고픈 부산분들은 연락주세용~~~~
전 무신교지만 어쨌든 모두가 축하해야 될 날인건만은 맞나봐요.
부처님덕에 휴일이라고 다들 쉬고 계시겠죠?
제 컴이 이상해져 슬라이드나 플레쉬를 볼수가 없네요.ㅠ ㅠ.
그런데 이젠 사진을 볼려도 힘드니....짜증이 나요...
그래서 대구에서 찍은 사진도 결국 친정에 가서 보고 왔어요.
우리 지우씨!!!
참 안타까운건 사진이 실물보다 못하다는거!
실제로 보면 너무나 작은 얼굴에 깨끗한 피부에, 밝고 애교있는 성격에 푸~~~~욱! 빠져드는데...
이 카메라가 시원찮은건지....
은근히 속상하네요.흑 흑 흑....
누. 비. 다. 촬영을 하면서 많은 연예프로에 나오는 지우씨를 봅니다.
지우씨의 솔직하면서도 당당함이 너무나도 제 맘에 쏙! 드는 요즘입니다.
여성스러움이 연기가 이런표현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물이 올랐다고 해야 할까요? 팬으로써 흐뭇할뿐입니다.
어떤이는 지우씨가 달라졌다고 하는분도 있는데,
제가 볼때는 지우씨가 갖고 있는 모습일뿐. 달라진거 아니라 생각해요.
아무래도 그동안 지우씨가 맡았던 역할때문이 아니였나 싶고,
그로인해 사람들에게 청순. 가련이 각인된것일거라 봅니다.
물론 지우씨에겐 청순, 가련도 있고 우아, 깜찍, 발랄, 모두 갖고 있는 사람이죠...
어떤 언니가 그러시데요.
아직도 지우씨를 보면 사람일까? 한다고.....
볼때마다 신비롭고, 가슴두근거리고 설레이는게 마치 첫사랑을 만나는 느낌입니다.
지우씨!!
늘 당신을 사랑하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변신하는 당신이 참 고맙습니다.
누. 비. 다. 에서 보여질 지우씨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벌써부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힘든 촬영으로 이해 늘 건강관리 잘 하시라고 당부하고 싶고,
피부미인 지우씨.. 피부관리를 위해서도 푹 숙면을 취했으면 바랍니다.
오늘도 촬영이 있나요?
아시죠? 우리가 아주 많~~~~이 아끼는거!! 지우씨!! 화이팅!! 사랑합니다.
참 저는 아이들이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휴일이네요.
그래서 아이들과 부산에 갑니다.
가서 바다도 보고, 간만에 스트레스좀 풀고 오겠습니다.
혹시 제가 보고픈 부산분들은 연락주세용~~~~
댓글 '10'
자몽
문형님 안녕하세요 저 자몽이에요 부산에 오신다구요? 어머 반가워라...부산에 오셔서 바다 구경도 실컷 하시고 맛있는 회도 많이 드세요..맘 같아선 제가 사드리고 싶지만..다음에 꼭 사드릴께요
정말 문형님 말씀대로 우리 지우씨는 화면이 정말 못 미치는것 같아요..실제로 보니까 왜 마론 인형에 비유하는지 알겠더군요 정말 입을 다 물지 못하겠던걸요 그날 저 흥분하는거 보셨죠? 지금 생각하니 꿈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ㅎㅎㅎ
이렇게 감히 말하고 싶어요.."실제로 보기전에 그 누구도 함부로 말하지 말라"..ㅋㅋㅋ
다음에 또 꼭 뵈요..휴가 잘 보내시구요 *^^*
정말 문형님 말씀대로 우리 지우씨는 화면이 정말 못 미치는것 같아요..실제로 보니까 왜 마론 인형에 비유하는지 알겠더군요 정말 입을 다 물지 못하겠던걸요 그날 저 흥분하는거 보셨죠? 지금 생각하니 꿈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ㅎㅎㅎ
이렇게 감히 말하고 싶어요.."실제로 보기전에 그 누구도 함부로 말하지 말라"..ㅋㅋㅋ
다음에 또 꼭 뵈요..휴가 잘 보내시구요 *^^*
나도 요즘지우씨 모습이 예전 보다도 더 아름다워 보이더라..ㅎㅎ
카메라앞에서에 자연스럽고 당당하고 편한해보이는게......
연륜이 쌓여서일까?
아님....?
이제는 청순 가련을 떠나서
지성적이고 고귀한 분위기가 풍기는 연기자로
다가오는게말야....넘 좋더라..
즐거운 시간 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