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마지막 휴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지우님 그리고 스타지우님들 즐거운 휴일을 보내셨나요???
(윗 두줄 쓰구, 시간이 좀 지났습니다.... -_-;;;)
뭔가를 적고 싶어서 write 버튼을 눌렀는데..
머리속이 텅빈듯한 느낌이 오네요..
지금 흐르는 곡 들리세요??
요즘 westlife 음악을 열심히 듣고 사는데..
따뜻한 음성을 가진 그룹같아요..
외모는? 흠.. 꽃미남이라고 하는 친구도 있던데...
제 스탈이 아니라서 뭐라고 말 할 수는 없군요..
암튼.. 부드러운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저도 따뜻해 지는거 같아서 기쁘게 듣고 있지요..
며칠전에 올라온 지우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그리고 촬영장에 다녀오신 언니들의 글을 보면서..
프로답게 지우님이 얼마나 열심히 누비다를 찍고 계시는지 알겠더군요.
아마 누비다 대박날꺼 같죠? 7월달에 개봉을 기둘리겟습니다.
정말로.. 오늘은 두서없이 글이 써지는 날이군요.
이렇게 글이 안써지는 날에 write 버튼을 누루다니.. 제가 아마두 실성한듯합니다.
스타지우님들게 우왕좌왕하는 어수선한 저를 느끼게 해서 죄송하구여..
따뜻한 오월 마무리 잘하시구.. 즐거운 한주 되세요..
글구 행복하세요~~
지우님 그리고 스타지우님들 즐거운 휴일을 보내셨나요???
(윗 두줄 쓰구, 시간이 좀 지났습니다.... -_-;;;)
뭔가를 적고 싶어서 write 버튼을 눌렀는데..
머리속이 텅빈듯한 느낌이 오네요..
지금 흐르는 곡 들리세요??
요즘 westlife 음악을 열심히 듣고 사는데..
따뜻한 음성을 가진 그룹같아요..
외모는? 흠.. 꽃미남이라고 하는 친구도 있던데...
제 스탈이 아니라서 뭐라고 말 할 수는 없군요..
암튼.. 부드러운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저도 따뜻해 지는거 같아서 기쁘게 듣고 있지요..
며칠전에 올라온 지우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그리고 촬영장에 다녀오신 언니들의 글을 보면서..
프로답게 지우님이 얼마나 열심히 누비다를 찍고 계시는지 알겠더군요.
아마 누비다 대박날꺼 같죠? 7월달에 개봉을 기둘리겟습니다.
정말로.. 오늘은 두서없이 글이 써지는 날이군요.
이렇게 글이 안써지는 날에 write 버튼을 누루다니.. 제가 아마두 실성한듯합니다.
스타지우님들게 우왕좌왕하는 어수선한 저를 느끼게 해서 죄송하구여..
따뜻한 오월 마무리 잘하시구.. 즐거운 한주 되세요..
글구 행복하세요~~
앨피네님~ 감사해요 ^^
전 오늘 즐겁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한 휴일을 보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축구선수가 골도 넣고 어시도 했는데.. 너무 멀어서 경기를 보러 가지 못했거든요 ㅠ_ㅠ (이눔의 집착.. 버려야죠 -_-;;)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