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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데뷔 30년만에 예능 MC로 '슈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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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유스 |
202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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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49세 둘째 임신? “속 다 곯았다, 출산 후 지팡이 짚어야” (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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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이 |
202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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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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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은 |
202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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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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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
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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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준비 잘 하세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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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
2024-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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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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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 |
2024-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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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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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12 |
202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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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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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
2024-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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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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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 |
202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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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하면 최지우가 떠올랐을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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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찬희) |
200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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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설민의 스타미학] <60>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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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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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정도만의 컴백스페셜~[지우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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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love |
200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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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 참 익숙했는데...제목은 작년에 음악선생님이 가르쳐 주셔서 알았다지요.후후~
사랑의 인사~ 이름도 참 이쁘지요?
전 악기를 능숙하게 잘 다루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러워요. 전 기껏해야 피아노 쬐끔밖에 못 치거든요^^
어떻게 저런 데서 이렇게나 아름다운 선율이 나올 수 있을까?
하면서 언제나 감탄하면서, 또 부러워 하면서 듣기만 한답니다.
음악은 언제 들어도 아름답지요. 하지만 음악실에 앉아서 볼륨을 최대로 하고 눈을 감은채로 들으면 감동이 더 하더라구요. 특이하죠?^^
항상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때면 맘 속에서 뭔가가 울컥합니다. 그게 뭔진 몰라두요~
sunny언니 음악 잘 듣고 가요~~!!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