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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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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8-14 |
58836 |
33831 |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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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1-08-14 |
55210 |
33830 |
감격임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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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3 |
2001-08-14 |
42875 |
33829 |
게시판이 바뀌니 다른 집에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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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ys |
2001-08-14 |
52684 |
33828 |
"스타지우" 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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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8-14 |
45419 |
33827 |
지우님과의 채팅..다시 한번 올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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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1-08-14 |
51446 |
33826 |
흑...ㅠ.ㅠ...첨올린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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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풋 |
2001-08-14 |
58583 |
33825 |
운영자님 보드가 바뀌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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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n25 |
2001-08-14 |
41179 |
33824 |
수고가 많으십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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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1-08-14 |
40976 |
33823 |
게시판 바꾸었네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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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샹훼엽.^^ |
2001-08-14 |
46952 |
33822 |
이최결추위 회원이 되고자 하시는 분들은 필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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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8-14 |
45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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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수고했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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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우 유리 |
2001-08-14 |
37719 |
이 음악 참 익숙했는데...제목은 작년에 음악선생님이 가르쳐 주셔서 알았다지요.후후~
사랑의 인사~ 이름도 참 이쁘지요?
전 악기를 능숙하게 잘 다루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러워요. 전 기껏해야 피아노 쬐끔밖에 못 치거든요^^
어떻게 저런 데서 이렇게나 아름다운 선율이 나올 수 있을까?
하면서 언제나 감탄하면서, 또 부러워 하면서 듣기만 한답니다.
음악은 언제 들어도 아름답지요. 하지만 음악실에 앉아서 볼륨을 최대로 하고 눈을 감은채로 들으면 감동이 더 하더라구요. 특이하죠?^^
항상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때면 맘 속에서 뭔가가 울컥합니다. 그게 뭔진 몰라두요~
sunny언니 음악 잘 듣고 가요~~!!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