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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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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W.M) |
201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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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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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17-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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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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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bell |
200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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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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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녀 |
201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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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2018년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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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W.M) |
201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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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활동소식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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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팬 |
201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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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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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201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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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appy Birth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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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
2017-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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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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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かっち |
2017-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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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시청률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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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팬 |
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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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ing Ha No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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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 |
201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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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SO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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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bell |
200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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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 참 익숙했는데...제목은 작년에 음악선생님이 가르쳐 주셔서 알았다지요.후후~
사랑의 인사~ 이름도 참 이쁘지요?
전 악기를 능숙하게 잘 다루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러워요. 전 기껏해야 피아노 쬐끔밖에 못 치거든요^^
어떻게 저런 데서 이렇게나 아름다운 선율이 나올 수 있을까?
하면서 언제나 감탄하면서, 또 부러워 하면서 듣기만 한답니다.
음악은 언제 들어도 아름답지요. 하지만 음악실에 앉아서 볼륨을 최대로 하고 눈을 감은채로 들으면 감동이 더 하더라구요. 특이하죠?^^
항상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때면 맘 속에서 뭔가가 울컥합니다. 그게 뭔진 몰라두요~
sunny언니 음악 잘 듣고 가요~~!!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