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요새 정말 컴터하기힘드네요ㅜㅡ;
다들 잘계셨나요!!
늦은밤이지만이렇게 시간내서 겨우글올립니다^0^
그동안 많은 얘기가잇엇나요''? 영화건얘기는 잘듣구잇는데
그럼 저두 홈피글좀읽다가 갈게요^^ 다들 좋은저녁시간되세요!

댓글 '4'

운영자 현주

2004.06.01 00:50:04

카라님.. 지난번에 카라님께서 문자메시지로 보내주신 보약.``````아주 잘 먹었습니당~
얼마전 카라님께서 제 글에 메모로 "제가 보내준 보약 잘 드셨나요? 하고 쓰셨었죠?
그덕에 어떤 분께서 진지하게 제게 물어보시더군요..
너 카라님한테 보약 받아 먹엇냐구~~ ㅋㅋ 이런이런..
카라님..다음부턴 문자메시지보약이었음을 잊지말구 적어주시와요~~~
이런 오해가 생길줄이야........ㅋㅋ
암튼..그때 보내주신 보약은 잘 먹구 힘내었어요~~고마워요~~

달맞이꽃

2004.06.01 07:10:50

카라님.....와..이제야 왔노 ..ㅎㅎ
정말 간만이네
공부 하느라 힘들지요 ?
카라님 ..나둥..보약먹고잡다 ..ㅎㅎㅎ
더위가 본격적으로 온다네요 .
몇년만에 찾아 오는 더위라고 하는데 컨디션 조절 잘해요 .
힘들어도 화이팅 하는거 잊지말구요 .
시간나면 가끔씩 들려주구요 .....^^

김문형

2004.06.01 12:35:15

와~~~카라님 현주씨한테 보약보냈어요?
그래서 현주씨가 늘 힘이 넘치는구만....
헌데 보약은 카라님이 먹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날씨가 넙무 더워져서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그래도 스타지우가 카라님께 보약역활을 했으면 하네요.
항상 즐거운 맘으로 생활하기를....
카라님 화 이 팅!!!

happyjlwoo

2004.06.01 15:04:43

안녕 하세요. 카라언니
오늘 또 1명의 언니가 생기니까
기분이 너무넘넘 좋아요.
매일매일 화이링 카라언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9888 지우씨에게 왕~관을............. [5] 봄비 2002-11-26 3259
19887 아름다운 날들 ....그리고 처음 그날처럼** [12] 온유 2003-02-25 3259
19886 올인 보면서 더욱더 그리워진 두사람...[펌] [2] 눈팅이 2003-02-27 3259
19885 엄마들은 착각속에서도 행복하징......흐흐~ [3] 자유의 여신 2003-07-28 3259
19884 현주님, 읽어... 주실 거죠? [2] 지우만을! 2003-10-23 3259
19883 ■ 최지우, SBS '천국의 계단'서 비운의 여주인공[스포츠조선] [3] 깜찍지우 2003-12-01 3259
19882 오랜만에 와요~^^ 천국대박!!! [3] 민정 2003-12-05 3259
19881 지우씨의 좋은 소식에 도저히 못 참아서................... [6] 이효수 2004-01-07 3259
19880 송주가 정서에게 보내는 시 [2] 갈색 향기 2004-02-07 3259
19879 [기사]`고품질’ 드라마는 안뜬다? [9] 그리운천계 2004-02-15 3259
19878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4] 앨피네~★ 2004-02-18 3259
19877 ㅠㅠ 누*비*다 못보겠어요 [3] happyjlwoo 2004-08-02 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