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아직도 꿈꾸는가 ^^

조회 수 3196 2004.06.02 16:34:56
꿈꾸는요셉

**
ALIGN=baseline>

























**





댓글 '5'

happyjlwoo

2004.06.02 16:48:49

와 너무 이뻐요.
지우언니의 순수함이 잘나타나 있네용

페드라

2004.06.02 18:05:54

꿈 꾸냐구?
꿈이야 늘 꾸지요.
그 것이 때로 현실이 되기도하고,

늘 졸고있는 느낌이 나는 꿈쟁이 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꿈은 꾼다오.

누비다

2004.06.02 19:03:52

꿈........은...
꿀수록 좋은것 같은데....
오늘은 내가 지우씨가 되는꿈이라도....

달맞이꽃

2004.06.02 19:59:28

그네들은 어디서 왔는지
굳이 물어 보지 않으렵니다 .
허기진 마음에 작은 꽃 향불을 피우시려심을 다 알고 있으니까요
어디서 왔는지 궁굼해 하지도 않겠습니다
가슴 저 밑바닥에서 부터 오셨을 테니까요 ..
그래서 낮이면 해가 되고 밤이면 은하수가 되어 찾아 오니까요
나란히 떨어지는 두개에 별똥별이 당신이니까요
잊고 있었던게 아닌데 애쓰지 않았는데 이런 날이면
애닯게도 보고 싶어 집니다 .후후~
커피 향기로 담겨 오는 오늘 하루도 고요히 요셉님에 흔적으로
겨워 하며 저물어갑니다
감사해요^^

daisy

2004.06.03 17:55:08

꿈꾸는 요셉님의 아이디가 맘에 든 이유는
아직도 꿈꾸며 살고 싶기 때문이랍니다.
상하이 패션쇼에서 정서와 송주의 어여쁜 모습
아무리 보아도 물리기는 커녕
볼수록 예쁘고 어울리고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고개 숙여서 요셉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90 언니 작품소식은 언제쯤 들릴까요??? [2] 2018-03-15 18244
589 작은사랑실천모임 후기입니다^^ [1] 프리티지우 2018-03-18 36704
588 3월 아주 간단한 작은사랑 후기입니당ㅋㅋ file [1] saya(staff) 2018-03-21 22656
587 축결혼ㅡ최지우라는배우의조용한팬입니다 [2] 애니 2018-03-30 32899
586 K KJC 2018-03-30 16744
585 두번째 스무살 겨울연가보다 재미있다. 지우님팬 2018-04-14 16326
584 두번째 스무살 다 보았다.(2틀에 걸쳐) 지우님팬 2018-04-15 16622
583 진짜 오랜만에 스타의연인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지우언니팬 2018-05-03 7388
582 지우언니 최근 주얼리 행사 참석사진이용 ~~^^ [1] 차도녀 2018-05-12 17712
581 코스님~~!! [4] 차도녀 2018-05-22 540596
580 늦었지만 진심으로 결혼 축하드립니다. seanliv 2018-05-23 9672
579 5월 작은사랑 후기입니다 file [1] saya(staff) 2018-05-29 7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