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남기는 나의 흔적

조회 수 5101 2004.06.06 19:18:13
마르시안
보구싶네 그립기두 하구 모두 모하는겨..
겨울연가두 끝나구...
이젠 ~ 영화 상영시간만 죽치구 기다려야 하네요..
이젠 사랑이 올때두 되건만...~!
난 외로운 외기러기 신세를 면하지 못하구 있다..
언제 인생이 꽃필지
사랑두 미련두 모두 집착이건만
이젠 아픔두 시련두 없는 세상에서..
지우님만 바라 보며 살아야지..
하늘나라에서...~!  

뻥 ㅇ ㅣ 없슴다..
전 영락없는 바람인가벼여...~!
모두 휴일 잘보내시길...
오랜만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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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달맞이꽃

2004.06.07 07:06:37

호호호호..시안님 ...
죽치고 기다리는 것도 끈기가 있어야 하니깐
그것도 마르시안님에 능력이지라 ㅋㅋㅋ
흐미.....월요일 부터 뻥치면 어떻하나용 ..엉?
한주 그럼 모다 뻥!!!!ㅎㅎ

마르시안

2004.06.07 17:22:27

바람이구 싶군요.... 외로운 바람...~!
언제 행복한 바람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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