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열씸히 촬영하고 계시는 지우언니..

항상 저희들을 위해 열씸히 촬영하시는 그런 지우언니의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피곤하실텐데...

그런 지우언니의 팬이라고 말만 하고 응원한번 하러 가지 못하는 제가 너무나 원망스럽네여..

정말 제가 지우언니를 사랑하고 있는 의심도 가네여..

정말 지우언니를 사랑하지만 몸이 말을듣지 않네여..

오늘도 갈순 있었지만...

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심한 감기만 걸려서 열나구..

어지럽고...

마치 지우언니라 천국의 걔단에서 쓰러질때의 지경까지..

눈도 흐릿하게 보이고..

그래도 학원에서는 오라고 난리고..

참으로 괴로운하루였습니다..

지우언니께선 어제도 밤을 새셨다고 하는데 이쯤이야 버텨야 할것 같네여..

지우언니를 조금더 사랑하고 응원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직 시험이 1달 가까이 남았지만 벌써부더 새벽 한시까지 학원에서 보내주지않고..

토요일 일요일 없이 학원 오라고 하고,,

지우언니를 보지못해서 병이 났나봐요,,

항상 아파도...

슬퍼도...

지우언니를 생각하면 응원이 되요...

지우언니~~!

사랑해여..

비록 응원하러 가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글이라도 쓸수 있어서 행복하네여..

지금도 마음속으로 열씸히 응원하고 있으니깐 힘내시고요...

저처럼 감기 걸리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여..

정말 ♡하고 또 ♡해여

지우언니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