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에서의 정서....보는 횟수가 거듭 될수록 새록새록 쌓여가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처음 정서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것과 지금의 정서가 주는 느낌은
너무 다르게 와 닿곤 하네요.
문득....이 사진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어서 다시 꾸며 봤답니다.

월요일 아침이군요 .
나만 그런가 자꾸 몸이 나락으로 잠겨드네요 .
자도 자도 잠은 쉼없이 밀려오고 맥을 못추겠어요 .
계절 탓이리라 하지만 넘 피곤하군요 .
에너지가 철철히 넘치는 우리 지우님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지요 .
체력 하나는 타고 났다는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날밤을 밥먹듯이 해야 하는
배우라는 직업은 건강이 우선이 돼야 좋은 연기도 나오는 것이고 보면
역시 우리지우님은 배우가 제격이란 생각이 들어요 ..후후~
매번 작품 마다 변신하는 그녀에 모습에서 자기 길을 열심히 걸어가는
29세에 아름다운 여배우을 보면서 그녀에 별지기인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흐뭇하구요 .......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몇명이나 마음에 두고 살까요 ?
문득 문득 이런 생각이 들면 개인에따라 틀리리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스타지우 가족만 보아도 알수 있잖아요
지우님을 알고 부터 그 옆에 많은 인연들이 이렇게 많이 생겨 났듯이 말이죠 .
언제나 늘 말했듯이 저는 느낌이 같은 이곳 지우님 사람들이 넘 좋답니다 .
공유하고 격려 하고 한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가족들 모습에서
도 다른 삶을 일구게 됩니다
우리님들 힘찬 월요일입니다
힘차게 화이링들 하시구요
얼마 안남은 누비다 마무리 지우님이 근사하게 할수 있도록 하자구요
누비다 홧팅!!
천계홧팅~!!
ps: 발품 많이 팔아야 맘에 드는 선물 고르는거 잊지마셔용 ㅋㅋㅋ
수고~~~~~!!!ㅎㅎ

이미지가 만든 허상에 경계해야 한다지만...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며 공감하며 긴 여운을 느끼게 동화되는건
심파극인거 같아요..
설혹 천.계 팬이라는 이유로 질타를 받지만 가사처럼 내속의 내가 너무 많은
나에게 정서라는 캐릭터로 다가와 가사와 정반대로 쉴곳없는게 아니라
둥지를튼 지우씨의힘 대단하네요...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그런가요?
배경음악이 너무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