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무척이나 더우셨죠?
항상 행사에 참가해도 집에 오면 머리가 하얘 후기쓰기라 어려운 사람이지만
아직까지 후기가 올라오지 않아 몇자 적을게요.
저는 지우님생일기념으로 준비한 작은사랑실천에 다녀왔어요.
지우님 사진이 박힌, 지우님과 스타지우이름을 걸고 식사를 제공한다는 글이
써 있는 프랭카드를 내걸면서 행사를 시작했어요.
다른 때와는 또 다른 기분.... 더 더 뿌듯한 기분으로 배식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어묵볶음 대신 저희가 특별히 부탁해서 준비한 소고기불고기가 메뉴에
올랐답니다. 어르신들이 참 좋아하셨구요. 요셉회장님 말로는 물가가 올라
비용이 적지않게 추가 됐다고하네요.
부지런히 봉사를 마치고 우리 식구들은 몇 팀으로 나눠 어디론가 발길을 향했답니다.
과연 어디로 ???
.
.
.
누.비.다.촬영을 하고있는 지우님을 보러 우면동 성당으로 출발!!!
지우님에게 깜짝 축하를 해 줄 생각으로 말입니다.
도착하니 성당안에서는 촬영중이라 연예가 중계팀 리포터도 대기중이었구요
정원이 잘 갖춰진 예쁜 성당이었어요. 비록 성당문에서 3미터 안으로는 들어가보지도
못한 것 같지만요...
거기서 스타지우식구인 정아가 이벤트행사에 당첨되어 촬영에 참가하러 왔더군요.
듣기론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이었다는데...(쉿! 내용상 말하면 안될 것 같다눈)
그렇게 만나니 또 반가왔구요.
조금있다가 우리가 왔다는 소식을 전했는지 지우님이 나오고 우리는 준비해간 선물과
꽃다발들을 전해드리고 생일축하노래도 불렀답니다.
선물은 휴대용 DVD라고 들었는데 자세한 건 운영자님이 전해주시겠죠 아마?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방송국카메라에 얼굴들이 이미 잡히고 난 뒤더군요.
사생활노출을 꺼려하는 몇몇이 강력히 편집을 요청했지만 어떻게 될런지는...ㅎㅎ
잠깐 지우님과 얘기를 나눴는데 오늘이 마지막 촬영분이라고... 이후에 보충촬영만 남았다고...
그리고 시작할 때 봄이어서 자켓을 입었었는데 날씨가 더워져서 연결씬들 의상에 애로가
많다고...(사진찍느라 기억이 가물가물@@)
다른 얘기들은 다른 분 후기를 기다려 주시구요.
이후에 연.중에서 지우님 인터뷰하고 생일이라고 큰 인형을 선물로 준비하셨더라구요.
다음 씬들 촬영하러 들어가고... 그 이후에 배우분들 스탭분들이 다 모여 따로 축하해주신 걸로
들었는데...
암튼 기뻐하는 울 지우님 보고 돌아오는 길 땀띠나도 행복하더라구요
저보다 좀 더 있다가 오신 분들은 좀 더 얘기 들려주시와요.
항상 행사에 참가해도 집에 오면 머리가 하얘 후기쓰기라 어려운 사람이지만
아직까지 후기가 올라오지 않아 몇자 적을게요.
저는 지우님생일기념으로 준비한 작은사랑실천에 다녀왔어요.
지우님 사진이 박힌, 지우님과 스타지우이름을 걸고 식사를 제공한다는 글이
써 있는 프랭카드를 내걸면서 행사를 시작했어요.
다른 때와는 또 다른 기분.... 더 더 뿌듯한 기분으로 배식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어묵볶음 대신 저희가 특별히 부탁해서 준비한 소고기불고기가 메뉴에
올랐답니다. 어르신들이 참 좋아하셨구요. 요셉회장님 말로는 물가가 올라
비용이 적지않게 추가 됐다고하네요.
부지런히 봉사를 마치고 우리 식구들은 몇 팀으로 나눠 어디론가 발길을 향했답니다.
과연 어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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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다.촬영을 하고있는 지우님을 보러 우면동 성당으로 출발!!!
지우님에게 깜짝 축하를 해 줄 생각으로 말입니다.
도착하니 성당안에서는 촬영중이라 연예가 중계팀 리포터도 대기중이었구요
정원이 잘 갖춰진 예쁜 성당이었어요. 비록 성당문에서 3미터 안으로는 들어가보지도
못한 것 같지만요...
거기서 스타지우식구인 정아가 이벤트행사에 당첨되어 촬영에 참가하러 왔더군요.
듣기론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이었다는데...(쉿! 내용상 말하면 안될 것 같다눈)
그렇게 만나니 또 반가왔구요.
조금있다가 우리가 왔다는 소식을 전했는지 지우님이 나오고 우리는 준비해간 선물과
꽃다발들을 전해드리고 생일축하노래도 불렀답니다.
선물은 휴대용 DVD라고 들었는데 자세한 건 운영자님이 전해주시겠죠 아마?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방송국카메라에 얼굴들이 이미 잡히고 난 뒤더군요.
사생활노출을 꺼려하는 몇몇이 강력히 편집을 요청했지만 어떻게 될런지는...ㅎㅎ
잠깐 지우님과 얘기를 나눴는데 오늘이 마지막 촬영분이라고... 이후에 보충촬영만 남았다고...
그리고 시작할 때 봄이어서 자켓을 입었었는데 날씨가 더워져서 연결씬들 의상에 애로가
많다고...(사진찍느라 기억이 가물가물@@)
다른 얘기들은 다른 분 후기를 기다려 주시구요.
이후에 연.중에서 지우님 인터뷰하고 생일이라고 큰 인형을 선물로 준비하셨더라구요.
다음 씬들 촬영하러 들어가고... 그 이후에 배우분들 스탭분들이 다 모여 따로 축하해주신 걸로
들었는데...
암튼 기뻐하는 울 지우님 보고 돌아오는 길 땀띠나도 행복하더라구요
저보다 좀 더 있다가 오신 분들은 좀 더 얘기 들려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