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많이 못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전.. 원래.. 집에서 컴퓨터를 자주 못해서.. 부모님꼐서.. 못하시게.. 선을 뽑아 가신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죄송해요.. 특히나.. 저번 중간고서 망쳐서.. 아예못하게 됬지만.. 오늘 꼭들어가야 한다고.. 사정하고..
다음번엔 꼭 잘한다구 신신 당부에 약속하구 들어왔습니다.^^

자그럼 본론으로 가볼까요.?
오늘은 6월 11일인.. 최지우님 생일이죠..!!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속으로 축하송 불렀습니다.^^
"최지우상노 오탄죠비오 오메데토 고자이마스"(최지우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럼.. 전 다시.. 나가야 봐야겠따는..^^
조금 밖에 못하기로 되어있거든요..^^

참 정재영은.. 저번에.. 갑자기 컴퓨터가 고장나서.. 의뢰해보니까.. 뭐가 내부가 녹이 슬어서.. 컴퓨터 바꾸라고 했는데.. 못봐꿔서.. 요즘 못들어오는 거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녀석이 말하길.. 요버에 6월 9일 모의고사 시험 잘보면.. 그쪽 부모님꼐서 사주신다구 하셨데요..
요번에 500점중 470점 맞았으니까.. 아마 살수 있을듯....(ㅜ.ㅜ 저랑 너무 많이 차이 나서 슬프다는..)
그런데 정재영이라고 하면 모르시려나... 로우 아시죠?
그럼 전 이만..^^
다시한번.. 생일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꼭 행복하세요..

ps.
고등학교 생일 끝나면 정말 많이 활동할거라.. 다짐중이니.. 저 너무 잊지 마시길...
그리고 죄송합니다.^(그냥 이말이 너무 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