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에 글이 넘실넘실~~~
아직도 어제의 감동이 가시지 않은 주영이예용^^;;
지우언니~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이번엔 한박자 아니 많이 늦었네요,,,
언니들이 후기를 많이 그리고 재미있게 남겨주셔서 남길말이,,ㅋㅋ
어제 너무 즐거웠어요~~ 작은사랑을 갔다가 뜻밖에 지우언니 영화 촬영장에 가서
생일 축하해드리고 또 지우언니를 볼수 있어서,, 정말 이쁘셨죠^^
선물을 받고 정말 좋아하시는 지우언니의 모습도 좋았구,, 어제 한참 기다리셨겠죠??
힘드셨겠다,,,, 그리고 우리 언니들!!어제 고생하셨어요~~
어제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드셨을텐데 오늘쯤이시면 힘드셔서 누워계신건 아니시죠?
저야말로,,ㅡㅡ 학교에서 앞에 의자하나갖다놓고 다리 쭉펴고,,-_-눈치보여서 한시간만 그랬지만,ㅋ
참!오늘 학교가서 어제의 일을 자랑 마니마니 했어요~~다들 지우언니 이쁘다궁+_+ 헤헤~~
기분 좋아요~~ 어제 지우언니를 본게 꿈인지 생신지,,, 너무 가까이서 봐서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용;;
제목은 후기로 해놓고 이상한 말만 주저리주저리;;
현주언니, 코스언니, 요셉언니, 채송화 언니, 문형언니, 달맞이 언니, 로사언니, 써니지우언니, 유포니
언니, 미카언니, 날리스언니, 가람언니, 벼리언니, 앨피네언니,,또 한분이,,, 어제 닉네임을 못 물어
봐서,,-_- 죄송합니다;;(지금 메모장에 적혀있는 닉네임 보고 적고 있어요^^;;)
다들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늦었지만 지우언니 생일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 땡땡이 치지 않겠습니다ㅠㅋ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