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ウ様の近所?

조회 수 3058 2004.06.20 16:19:52
CHIBO
ジウ様ファンの皆様
こんにちは。
昨日、午前10時ごろ52人の市内の大学生が私を訪ねに来ました。
国別の内訳ですが、空手道部の日本人20名、
留学生の韓国の方が、24人、台湾・シンガポールなど8人の学生のみなさん達です。

私は、韓国の方と今後のため?また、親しくなりたいため?に
皆さん『チェ・ジウさんをご存知ですか・・・?』と皆に質問しました。

みなさんは、有名な
ジウ様をもちろん知っていました。(当たり前ですよね)
『CHIBOさん韓国では、人気の高い女優さんですよ』
と言われてしまいまったくの愚問でした。

『CHIBOさんは、チェ・ジウのファンですか?』と流暢な日本語で
ペ・ユンジュン氏の髪型、どことなくペ・ヨンジュン氏にも似た彼から尋ねられました。
私の近くにいた女性に『あなたペ・ヨンジュンさんに似てますね?』と言われていました。
その後、大学の仲間の女性達からペ・ヨンジュン、ペ・ヨンジュンとからかわれてしまい
彼は、照れていました。

この好青年に尋ねられた私は、
『私は、ジウ様の熱烈な日本のファンのひとりです』と答えました。
彼は、『ウォー!ウォー!』と叫ぶような驚く声を発しています。
このペ・ヨンジュン似の彼は、なんでも
ジウ様がお住まいのご実家の近所に住んでいるそうです。
ジウ様が、高校生の時に彼は、毎週日曜日に教会で
ジウ様とは、顔見知りのようです。
ジウ様のお母様とは、今でも毎週お会いしている話も聞きました。

こんどは、私が、『エッ!』『エッ!・・・ほんと?』
ジウ様を知るこの好青年と知り合いになりました。
名刺交換したので今度いろいろな話
ジウ様のことを聞きたい 聞いてみたいなと思います。

姪が留学生の韓国の女性達8人に日本の浴衣を着せてあげました。
若くて美しい女性達全員も
ジウ様のファンでした。(うれしかったです)
そのような訳で
冬のソナタ・美しき日々・天国の階段の話で盛り上がってしまい夜8時すぎまで
彼女達とおしゃべりをしてしまい祭りのことなども忘れて私にとっては、楽しい1日でした。
留学生の皆さんにとっては、ラッキー?な年であり、またお国の女優さん
ジウ様のお話もできて きっと良き思い出となったことでしょう。
CHIBO


댓글 '2'

nalys

2004.06.20 23:29:41

CHIBO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오전 10시경 52명의 시내 대학생이 저를 찾아 왔습니다.
나라별 내역입니다만, 가라데부의 일본인 20명, 유학생인 한국분이 24명, 대만・싱가폴 등 8명의 학생 여러분들입니다.

나는 한국분과 앞으로를 위해? 또, 친해지고 싶기 때문?에
여러분 『최지우씨를 아십니까・・・?』라고 모두에게 질문했습니다.

여러분은 유명한
지우님을 물론 알고 있었습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CHIBO씨 한국에서는 인기가 높은 여배우예요』
라는 말을 듣게 된 완전한 우문이었습니다.

『CHIBO씨는 최지우 팬입니까?』라고 유창한 일본어로
배용준씨의 머리형, 어딘지 모르게 배용준씨와도 닮은 그에게서 질문받았습니다.
제 가까이에 있던 여성에게『당신 배용준씨와 닮았네요?』라고 말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후, 대학 동료 여성들로부터 배용준, 배용준이라고 놀림받아 그는 거북해 하고 있었습니다.

이 호청년에게 질문받은 나는
『나는 지우님의 열렬한 일본팬 중의 한 사람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워ー!워ー!』라고 외치는듯한 놀라는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 배용준을 닮은 그는 여하튼
지우님이 살고 있는 생가 근처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지우님이 고등학생일 때 그는 매주 일요일에 교회에서
지우님과는 안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우님의 어머니와는 지금도 매주 만나고 있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엣!』『엣!・・・진짜?』
지우님을 아는 이 호청년과 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명함을 교환했으므로 이번 여러가지 이야기
지우님 일을 듣고 싶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질녀가 유학생의 한국 여성들 8명에게 유가따(목욕가운)를 입혀 드렸습니다.
젋고 아름다운 여성들 모두도
지우님의 팬이었습니다.(기뻤습니다)
그와 같은 이유로
겨울소나타・아름다운 날들・천국의 계단 얘기로 고조되어 밤 8시 지나서까지
그녀들과 수다를 해 버려 축제에 관한 일도 잊고 나로서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유학생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행운?인 해이고, 또 나라의 여배우인
지우님의 얘기도 할 수 있어 틀림없이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입니다.
CHIBO


CHIBOさま こんばんは.
いつもCHIBO様には多様で面白いことが多いようですがやっぱり今日もそんなことようですよ.
楽しいお話を聞かせ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では,お楽な夜になってください~^^*


달맞이꽃

2004.06.21 08:54:08

CHIBO ...하이~
여러님들과 만남을 생생히 글로 옮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본에 CHIBO님과 같은 팬이 있다는게 너무나 감동스럽기만 합니다
낯설은 님들과에 수다 ..같은 코드니 많이 행복 하셨을것 같군요 ..후후~
우리지우님 덕에 좋은 추억 되셨다니 저 또한 무척 기쁘군요
좋은 추억 오래도록 기억 해주시기 바랍니다 .^^
흐뭇한 글 읽게 해준 우리 날리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CHIBO님... 날리스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두분 모두에게 마른자리 같은 날이 함게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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