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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코스님이 올린 음악을 듣고 있노라니
왜..검푸른 바다위로 날며 노니는 갈매기가 떠오르는지 ...
향기로야 따지자면 바다에 향기도 으뜸이지요 .
여름에 향기 ...
봄에 끄트머리 가장자리에서 밀 밭에 앵두가 익어가듯
마음 속에서 그려지는 진한 향기로 마음에 후각을 돋굽니다
모든 수식어를 다 쏟아내도 모자라고 부족한 말...
지우님을 보고 있으면 항상 모자라고 부족하는 표현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모든것을 다 갖춘 사람 ..지우씨..
그녀에 향기에 오늘도 매료됩니다
밤이슬을 함박 머금고 피어나는 지우님을 닮은 하얀 박꽃이 그립습니다
왜..검푸른 바다위로 날며 노니는 갈매기가 떠오르는지 ...
향기로야 따지자면 바다에 향기도 으뜸이지요 .
여름에 향기 ...
봄에 끄트머리 가장자리에서 밀 밭에 앵두가 익어가듯
마음 속에서 그려지는 진한 향기로 마음에 후각을 돋굽니다
모든 수식어를 다 쏟아내도 모자라고 부족한 말...
지우님을 보고 있으면 항상 모자라고 부족하는 표현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모든것을 다 갖춘 사람 ..지우씨..
그녀에 향기에 오늘도 매료됩니다
밤이슬을 함박 머금고 피어나는 지우님을 닮은 하얀 박꽃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원숙한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우리님들에게 매 순간순간마다 사랑스런 향기로...
지우향기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걸 다 채워줄 것 같은
아름다운 마음까지 전해지는 느낌이랍니다.
우리를 지우씨를 좋아하는 맘을 늘 시작하게 만들어 버리는
아름다운 배우 최지우님..
먼 훗날 지금 이 시간들이 작아 보이겠지만 우리 손에서 풀어보면
이 시간들이 소중한 행복으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