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너무 슬픔니다.

조회 수 3254 2004.06.23 12:39:20
이미정
마치 내 자식이 당한 것 처럼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아픕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에 마음이 얼마나 슬플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선일씨가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장면이 정말
가슴이 찢어 질 정도로 안타까웠습니다.
애도를 보냅니다.

댓글 '7'

dongh

2004.06.23 12:56:39

매우 안타깝습니다.
김선일씨를 죽음으로 몰고갈 수 밖에 없던 상황이 당혹스럽고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4.06.23 15:44:07

오늘 하루 종일 멍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서 돌아 오길 빌었는데......

자몽

2004.06.23 15:53:06

아침에 화장을 하며 소식을 접했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내 가족도 친척도 아닌데 이리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니 아들을 가슴에 묻어야 하는 그의 부모들의 심정은 어떨까요...이라크 파병이 반드시 철회되길 빌며 더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간절히 빕니다..그의 죽음이 헛되이질 않길 바라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의현

2004.06.23 19:43:11

어제 새벽3시엔가 보도 됫다 던데...정말 슬프군요.,//

명복을 빕니다...

코스

2004.06.23 22:04:07

정말...가슴 아픈 일이였답니다.
김선일씨...이젠 두려움 없는 세상..
전쟁없는 세상에서 정말 편안하게 살기를 명복을 빕니다.

nalys

2004.06.24 00:21:46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픈 소식에 할 말을 잃은 하루였습니다.
부디 가시는 세상은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osa

2004.06.24 01:53:06

혼돈과 고통의 세계속에 던져진 우리의 삶이,
그저 좁은 시야로 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며...
김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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