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다" 대박

조회 수 3057 2004.06.28 19:30:41
이경희
  안녕하세요?  스타지우가족들
  지우씨의 영화 누비다가 드디어 개봉 날짜가 정해졌다니 반갑네요
더운 여름을 누비다가 아마 시원하게 해주겠죠
그날이 많이 기다려지고 기대도 되네요
여기 들어 올때마다 느끼지만 모두들 지우씨를 많이 사랑해주는걸 느낍니다
아직은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봉사활동소식을 보고 감동받고 사연들 보고 감동받고
요즘은 매일 스타지우에 들어오는것이 하루의 일과가 되었답니다
이번 여름도 무사히 잘 보내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얼굴은 못보지만 지우씨를 좋아하는 한가지 이유만으로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대구에서

댓글 '5'

달맞이꽃

2004.06.28 22:14:20

경희님 안녕하셔요 .
쫌 간만에 오셨지요?
대구는 아마도 다른 지방 보다 많이 더울텐데 분지라....
맞나요 ?
후덥지근하니 정말 죽겠네요 ..후후~
에휴..그렇게 목말라 하더니 드뎌 누비다가 개봉을 하네요 .
아마도 올여름은 선영이랑 눈 맞추며 더위를 잊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경희님 ...그래야 할것 같지요?
더위도 식히고 님도 보고 뽕도 다고 이런걸 일석이조라 안합디까 ㅎㅎ
시간 내셔서 스타지우가 단체로 관람할때 함게 하시면 좋을텐데요
함 생각해 보이소 .
이참에 얼굴 함 보입시더
눈맞추고 나면 없든 정도 새록이 새록이 생긴다 안하요
지우씨를 좋아하는 한가지 이유만으로 ..후후후~
표현 베리베리합니당 ~
좋은밤 되세요

김문형

2004.06.28 23:37:36

경희님,
첨가본 대구가 참 더웠다는 기억이 있어요.
제가 사는 인천도 오늘 꽤나 더웠어요.
누비다!! 너무 궁금해요.
재미! 흥미! 또 우리 지우씨 섹시미!!! 까정 넘 궁금하죠?
달언니 말씀데로 우리 단체 관람 어때요?
경희님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행복한 나날되세요....

코스

2004.06.28 23:57:11

이경희님...반갑습니다...우리모두 처음의 발길이 시작이 그랬답니다...
이젠 자주자주 오셔서 알콩달콩한 지우사랑 많이 나누면서
좋은 우정 많이 쌓아나가도록해요.
새로운 모습 웃음을 줄 선영....아주아주 많이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더위에 건강하게 잘지내시고....자주뵈요..좋은 시간..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가람

2004.06.29 00:18:30

이경희님 저도 빨리 개봉날이 오기를
기다린답니다.어렸을때 소풍날을 기다리는
심정이랄까 하루하루 넘어가는 날짜를 연필로
지우던 그때와 같네요. 설레고 기대되고
꼭 누비다가 보물을 찾겠죠.
달언니 말씀데로 단체관람 했으면 싶네요
이경희님 지우씨와 스타지우 가족들안에서
행복하시기를........

rosa

2004.06.29 03:31:39

이경희님,
반갑습니다^^...
저도 스타지우가족을 다 못보았지만~~
지우씨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가족 여러분을..
무지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경희님 스타지우 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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