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달맞이꽃
코스님.....흐르는 음악이 발길을 멈추게하는군요
사람에 감성이라게 참 이상하지요?
나도 모르던 감성들이 분위기에 따라 변하고
작은 파장이 가슴으로 찌릿하게 흩어짐을 느낄수 있어요
뭐니 뭐니 해도 진정한 위안은 사람으로 부터 온다 .
사람으로 부터 상처 받고 위안받고
아름다운 사람은 소유해서 아름다워 보이기 보담은
가까이 있으니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일겁니다
그사람을 관찰하게 되고 관찰하게 되니 발견하게 되는것일 겁니다
어느날 우연히 눈에 담아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사람을 한결 같이 사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늘 ..가까이 있어서일까
그녀에 유난스런 아름담이 오늘도 마음 한켠에서 안개비 처럼
물보라를 일게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
사랑합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아주 많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사람에 감성이라게 참 이상하지요?
나도 모르던 감성들이 분위기에 따라 변하고
작은 파장이 가슴으로 찌릿하게 흩어짐을 느낄수 있어요
뭐니 뭐니 해도 진정한 위안은 사람으로 부터 온다 .
사람으로 부터 상처 받고 위안받고
아름다운 사람은 소유해서 아름다워 보이기 보담은
가까이 있으니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일겁니다
그사람을 관찰하게 되고 관찰하게 되니 발견하게 되는것일 겁니다
어느날 우연히 눈에 담아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사람을 한결 같이 사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늘 ..가까이 있어서일까
그녀에 유난스런 아름담이 오늘도 마음 한켠에서 안개비 처럼
물보라를 일게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
사랑합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아주 많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천국의 계단을 다시 보고 보면서도 이 장면은 피했답니다.
그런데...슬라이드를 만들면서...다시 흐르는 눈물이...ㅡ.ㅡ;;
이젠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이별은 그렇게 멀게 느껴 지지 않았는데...
이미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주변의 모든 모습이 그렇듯이
이별은 몹시도 바쁘게 저에게도 다가 오고 있습니다.
별지기님들.....좋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