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포토] '한남자와 세여자' 섹시한 사진 화제
'Too sexy!'
추상미 최지우 김효진 등 세 미녀가 이병헌을 유혹하고 있는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감독 장현수·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섹시한 광고용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촬영된 이 포스터는 이병헌을 유혹하기 위한 세 미녀의 몸짓을 담은 것으로, 배우들은 유명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한 명품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해 촬영장을 후끈 달궜다. 특히 여배우들은 슬립만 걸치고 도발적인 자태를 표현해야 했기 때문에, 촬영은 최소한의 스태프들만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강종훈 기자
기사작성 2004.07.02.
내공이 필요한듯 지우씨 아름다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