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맘보춤 한번 출까요?

조회 수 3066 2004.07.08 01:27:30
꿈꾸는요셉





지우씨에게 좋은 일이 있네요.
개런티를 많이 받은 것도 좋지만... 지우씨의 가치를 드높였다는 것이 더 행복합니다.
소리소문없이 일렁이는 물결이 어느새 큰 파도를 만들듯이
지우씨의 빛이 능력으로 전환되는 날이었습니다.

문화대사로서 국위를 선양한  지우씨 ....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누구나 비밀은 있다>로 또 다른 지우씨의 능력이 세상을 아름답게 비추길 기도합니다.

*** 다소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 고민합니다.
그러나 투자한 시간이 너무 아쉬워.... 눈감고 올립니다.
맘에 안드시는 분....
눈 감고 맘보춤 한번 추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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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달맞이꽃

2004.07.08 07:40:14

그류......................그러지라
혹여..맘에 안들어도 어디 요셉님에게 토 달수 있나요
큰일나게 ....헤헤헤~~소심하긴.....ㅋㅋㅋ
오~~~~예~
아니 이가락이 아니제 ..
아~~~~~~~~~~~~~~~~~싸 바리 ㅋㅋㅋ
요것이지라 ..ㅎㅎ
요셉님아 요즘 달여사는 선영이 생각만 하면 웃음이 나서
죽겠데이 ..혼자 웃고 비실거리고 증말로 울딸 말대로 내가 좀 이상혀 .ㅎㅎ
지우씨가 난 사람인건 알았지만서두 우리를 너무 놀라게 하고 있잖오 ㅎㅎ
암튼 ...요즘 스타지우 고냥~~~살판 나용 ..나....ㅋㅋㅋ

채송화

2004.07.08 10:05:25

요셉님 오랫만이예유~~~~
요즘 좋은일만 있는 지우씨 땜시 밤잠을 설친다네.ㅎㅎㅎㅎ
이제 얼마 안남았네..
선영으로 만날날이....
요셉도 그때나 봐야할것같네...
오늘도 수고 많이혀.~~~~^^*

데이지

2004.07.08 20:27:02

요셉님!
뭐가 다소 맘에 안드신다구요?
맘에 콱 드니 염려마세요.
맘보 스윙 추자구요.
전 라틴덴스도 배워서 잘 추는데요.
요셉님!
작품마다 제 맘에 들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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