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여쭤볼것이 있는데요..

조회 수 3109 2004.07.10 18:47:16
천년의전설
음. 그러니까 체팅방이 있잖아요...?
그런데 왜 아무도 안하시는 걸까요?
그냥.. 너무 심심해서 자주 들락 날락 거렸는데요.. 아무도 없으셔서..
이름만 있고 실속은 없는 건가요?(유명무실?)
그냥 궁금해서요..
체팅은 아무도 안하나봐요....?

그럼 남은 하루 모두들 즐겁게 보내셔요..
좋은 소식 많이 기다립니다.^^

댓글 '4'

천년의전설

2004.07.10 18:55:13

그리구.. 달맞이 꽃님께서는 메모는 정말 많이 달아드리는것 같아요.. 최고라구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런데............................................................................................
글이 2개...ㅜ.ㅜ 6월11일인 지우님 생신날과 그리구 4월 28일... 아이디 바꿀까? 란 주제의 글....
달맞이 꽃님의 사투리 섞이신.. 정감 넘치는 그 말을 보고 싶어서 찾아봤으나.....ㅜ.ㅜ 음.........................사투리 섞이신 말씀의 예 "달여사는 궁굼한건 정말 못참는디............ㅎㅎ " ----->(달맞이 님께서 해주신 말씀.....)

눈팅

2004.07.10 19:49:37

ㅋㅋㅋㅋ...천년의 전설님 ~~
넘 귀여우신 분 같아요...
요즘 자주 뵙네요...ㅎㅎ
채팅방은 금요일날 열텐데요..아닌가?
전 참여를 안해봐서 잘모르겠네요...ㅎㅎㅎ


달맞이꽃

2004.07.11 11:22:11

아이고......달맞이 왔슴다 ..
모오.....지 한테 하실 말씀이라도 있는겨 ㅋㅋ
글구..메모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달고 있지라 ..후후~
근데요.....달여사도 요즘 지난 님들에 글을 클릭해서 가끔씩 들여다
보는데 그거이 정말루 수월하지가 않네요
정말루 인내를 가지고 죽을 쳐야 보는것 같습니당 ㅋㅋ
암튼 ..천년에전설님 ...재미있는 분같아서 동지를 만난것 같아
정이 새록새록 거리네요 ,...
우리 잘 지내봅시다 .
지우님 좋아라 하믄서 ..후후후~
글구....체팅방은 금요일에 여는걸루 알고있어요 .
요즘 우리 운영자님이 많이 바쁘고 힘들어서 잘 챙기지
못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달여사는 그시간엔 지구가 멸망해도 자야하니깐 저랑은 무관하지요 ..후후~
암튼 ...좋게 멘트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라

2004.07.11 19:09:19

금요일 10시인가요? 저두글케알구잇능데 ㅎㅎ;
학생이라 접속을자주못해서 기억은하는데 참여가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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