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조회 수 3088 2004.07.20 22:29:00
천년의전설
정확한 후기의 글은 못봤지만 사진과 짧은......... 감상에 대한 글을 보면서.. 그 분위기와 느낌 들을 조금이나마.. 아주!!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달맞이꽃님(Flower to go out to see the moon?? 맞나요?)께서 써주신 글을 보면.. 커다란 지우님의 변화를 기대 해두 된다구 하시니.. 더욱이나 기대가 됩니다.

아무튼 "누구나 비밀은 있다" 크게 성공하길 빕니다.

시사회 다녀오신분들 참 수고 많으셨구요. 오늘은 푹~~ ! 쉬셔요.
숙제 많으신 분들은 마져 다 하시구요.^^(누군지 그 자신은 아실껍니다.)

그럼 오늘 남은 하루고 평온하시길 빌께요
ㅂㅂ2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친절한 해석!---->빠빠이~!)

                   < 계속 있을께요.. 사진이 더 올라 오나 봐야겠네요!!>

댓글 '2'

천년의전설

2004.07.20 22:32:00

달맞이님꼐서 저번글에 올려주신글을 읽구.........
나이가 몇이나 물어 보셨죠?
10대 청소년인.. 고2 18살이구요..

제 글체가 로우님과 닮았다구 하셨죠?
그런데.. 로우라는 아이디가 2개 있던데요.? 어느 누구이신지..
하나는 영어 였구...... 또하나는 그냥 한글이던데요.?

달맞이꽃

2004.07.21 14:21:32

천년에 전설님 ..영어로 로우님입니다
제가 원체 영타를 치기 싫어해서 ..지송~
글구 ..달맞이가 달을 맞이해서 달맞이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달맞이꽃은 밤에피지요 ㅎㅎ
그래요..지우님에 변신 꼬옥 보라고 권하고 싶은디
나이가 ........홍!홍!
아쉽당~!!넘 잼있는디 ...후후후~
대신 엄니께 부부 동반 해서 보시라고 하시든가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506 제가 꼭 죄인같아요 [5] 김구희 2004-01-12 3083
33505 제가 익숙치가 않았어요.. [1] 1%의지우 2004-01-12 3083
33504 지우 - 정서 와 송주 "더욱 더 사랑해" [7] sunny지우 2004-01-08 3083
33503 지우연기 좋아졌네여. [5] 있으나마나한팬 2003-12-26 3083
33502 소나무는 겨울에도 죽지않고 씩씩하단다.. [8] 코스 2003-12-24 3083
33501 이제서야 축하를...천국의계단 대박을 축하하며 [4] 미니토마토 2003-12-03 3083
33500 올만이죠? [5] 앨피네~★ 2003-12-02 3083
33499 잠자기 전에 귀여운 고양이 사진으로....(펌) [5] sunny지우 2003-11-27 3083
33498 아름다운 그녀..정서*^^* [8] 지우바라기 2003-11-23 3083
33497 사랑합니다 ^ 0 ^ [2] 목련우리 2003-11-12 3083
33496 아름다운 천사와의 만남[상해에서 난 신문 잡지의 타이틀이였답니다] [5] 코스 2003-10-27 3083
33495 행복이란.. 바로 그런 것이란다. [9] 코스 2003-10-15 3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