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지무지하게,,,보고싶어요!

조회 수 3180 2004.07.22 09:30:10
지우공쥬☆
누비다 보고싶어용ㅠㅠ 잉~~
방학했어요ㅋ 다른 학교보단 늦게 한것 같지만^^;;흠흠~~
다들 자~알 지내시죠???안부 인사 물으러 잠시 왔어용!!
아침 햇살이 참 죠아요^0^
저도 누비다 잔뜩 기대하고 있어요~~ 나이가 안돼니ㅠ
비디오로 봐야돼나;;;; 1살만 더 많았어두ㅠㅠ 잉~~
꼭 봐야징,ㅋ 방학인데 그리 기쁘지 않네요ㅠ
우선 수능에 대한 압박과 몇일있으면 100일이라는 것에 대해서..
휴~~ 요즘 마음이 엄청 심난해요,, 흠,,독서실 가야게따!
짧게밖에 못 남겨서 죄송합니다,, 그리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댓글 '3'

sunnyday

2004.07.22 10:00:29

우리 우리 따랑하눈 주영언니!♡
언니가 그럼 어떻해~~ㅠ.ㅠ;; 난 1..2...3..........5..년-_-;;;;;흐억~ 숨넘어 가겠따!!
ㅋㅋㅋㅋㅋ
평소와는 달리(?) 힘없는 지우공쥬님의 모습을 보니까 참 안타깝다.
그 동안 잠시 잊고 있던, 주영언니가 고 3이라는 사실이 새삼 가깝게 다가오는게....
힘들어도 항상 밝기만 했던 언니도 커다란 고민을 안고 있었다는게 실감난다!

주영언니, 힘들더라두 힘내구..응?
후회없는 그 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알쥐?^^*
언제나 언니를 응원하는 내가 있닷~~~!!!!!!!!ㅋㅋㅋ
오늘도 아름답고 값진 내일을 위해 전진하는 주영언니의 모습이 무척이나 이뻐보인다!히히... 파이팅~!*^^*

달맞이꽃

2004.07.22 11:29:16

주영아 ..나이를 한살만 늘리자꾸나 ㅋㅋㅋ
에고...우리홈에 젊은 처자들 모다 병나겠넹~
누비다 못봐서 ..호호호~
그려두 에헴~~~~~보지 말라는건 안보는게 좋아용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하거늘 ...ㅋㅋㅋ
달언냐는 신나고 우리공쥬는 속상타....해~
우쪄~~~~ㅎㅎ
심기일전하고 시원한 도서관에서 공부나 열심히 하그라..
공쥬야.....달언냐 얄밉제? ㅎㅎ
나두 알지만 헐수없잖여 ..우티........다 상황에 맞게 살아야 안쓰겄냐 ㅋ
미안~~~~~~~~~~~쏠
주영아 마무리 열심히 최선을 다해 힘내~!!!

가람

2004.07.22 12:00:20

공쥬 방학했는데 기쁘지 않으면 어쩌노~
나이를 늘려줄 수도 없고,언니가 다 안타깝네....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행복한 방학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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