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고백...

조회 수 3109 2004.07.30 11:05:54
happyjlwoo
오늘 저.. 1가지 고백하나 할게요.
언니, 오빠들 저 어떻하죠 ㅠ.ㅠ
제 꿈을 탤런트(연기자)로 인도해 준 분이 지우언니인데
지우언니의 모습, 연기를 보면서
나는 나중에 저렇게 못할것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우언니를 보고 이꿈을 포기하고싶고
지우언니를 잊어버리고 싶은데
또 스타지우에 와서 지우언니를보고
지우언니가 텔레비전에 나온다고 하면
꼭 보려고 하고
지우언니를 보면 나도모르게 웃고
저는 제 꿈, 지우언니 모두 갖고 싶은데...
지우언니는 너무 뛰어난 연기자고
연기자들 끼리는 서로 다 경쟁률이 잊다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사실 가끔씩 혼자 울기도 해요. ㅜ,ㅜ
꿈....  지우언니.... 모두 갖고싶은데 놓치면
둘다 놓치면 어떻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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