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늘 지우님 처음보았읍니다,연예인 처음은 아니었지만 지우님 보고 마론인형 이라고 감탄하신분들 마음을 알겠읍니다 ,오늘 젊은 남녀 친구들 많이왔어요, 작은소리로 최지우 정말 이쁘다,여기저기 감탄,,에리베이터타고 가시는데 남자 대학아르바이트생들이 쫏아가길래 병헌님 쫏아가는줄알았는데 문닫히자마자 와우! 최지우 와우 !최지우 남자아르바이트생들 정말 좋아합디다 여친 데리고오신분들 자기여친앞에서 입벌리고 쳐다봅디다,정말 날씬하고 이쁘고 ,영화내내 몰입이안되어서 지우님 얼굴이 아른거려서 ,,정말 그광경은 다들 최지우님 이쁘다 정말 이쁘다, 였읍니다 ,물론 영화 재미있어고요내일 여행만 안가면 지우님 쫏아 다니고 싶드라고요,영화 재미있어요
혼자 표정관리 못하며, 일만햇써여..옆에서 말시켜두..못들은척...
결론은..월요일 8시꺼예매 했지요~ ㅎㅎ 월초라...한개해지니..
넘 기대하구 있어여..인님..지우언니 이쁘다는데..내가 왜이리 기분이 좋은건지...ㅎㅎ
제가 연옌중 유일하게 저아라하는 지우언니..모든일이 다 잘됬으면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