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야심만만> - “최지우, 추상미, 신정환, 고영욱, 김장훈 편”
일본열도를 뒤흔든 눈물의 여왕! 야심만만에 납셨다! 베일을 벗는 그녀, 최지우!
따뜻한 가슴을 가진 여자, 그녀가 밝히는 비밀스럽고 은밀한 이야기, 추상미!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웃긴 남자 3인방 “신정환, 고영욱, 김장훈!”
그녀들과 함께하는 만만한 남자들의 야심찬 이야기!
<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
- 애인에게 오히려 솔직하게 말해서 좋을게 없는 말은 무엇일까?
- 내 남자가 술자리에 간다고 하면 제일먼저 걱정되는 일은?
댓글 '11'
지나는팬
요즘들어 지우씨를 보고 느끼는 점입니다.. 너무 이쁘긴한데 가슴선이 너무 노출된 옷은 이제 그만 입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아무리 노출이 심한 계절이라고 해도 왠지 너무 심한 노출은 보는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요.. 요즘 여자 연예인들 너무 많은 노출로 성상품화 어쩌고 하는데... 지우씨는 노출을 안해도 너무 예쁘거든요 ... 왜 요즘은 저런 스타일의 모습만 보여주는 건지... 무대인사때도 그렇고... 딴지거는 건 아니구요... 매번 저런 스타일의 옷을 입으니 이젠 이쁘다기 보다는 좀 식상해지네요.. 왠지 눈요기 되는 거 같고..특히 야심만만에 나오는 남자들 이쁜 여자 연예인 나오면 은근히 좀 그렇던데... 그냥 지나가는 이의 소심한 생각이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정말 기다려집니다
밝은 지우씨 표정을 보니까 저절로 미소가 ^^
지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