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캡쳐를 정말 아무생각없이 했답니다
나중에보니까 300장도 넘더라구요..
어마어마한 사진량에 기겁을 했답니다..
일단 눈감을 사진들을 추려냇죠-;;
진짜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안티분들만 안계신다면 눈 감은사진 스페샬을 올리고 싶은데..ㅋㅋㅋ)
그리고 이상한 몇개의사진들을 추려내고 67장남았습니다-;;
열심히 작업 했습니다-;;57장 작업했는데
17장은 내일하려구요;;
지겨워서 몬하게써요..ㅋㅋ
지우언니 얼굴 보고 표정 보는건 참 죠은데 말이죠--;;

캡쳐를 하다보면 놓치고지나갔단 표정들까지 다시봐서 참 좋답니다.
그리고 지우언니는 참 솔직한 사람이란거 느껴져요.
표정으로 말하고 계신 것만 봐도 말이예요.


누비다 개봉한지 일주일 좀 넘었는데 성적표가 너무너무 기대되요-;;

게다가 오늘 야심만만까지 하잖아요!
아주 죽겠어요~ㅋㅋ
지우언니 보고싶어서 거의 안달났거든요~ㅋ

아무래도 내일 중으로 누비다를 한번 더 때려줘야 할 듯 싶은데요..^^

야심만만 예고편으로다가요..푸힛~
(뭐가 바뀌었죠?ㅋㅋㅋㅋ)

가끔가다가요.
지우언니한테 느무 빠져있는 제 자신을 볼때면 스스로 묻곤 합니다
지우언니가 왜 좋은가에 대해서요
아직 명확한 답이 안 떨어지는걸 보면 죽을때 까지도 모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싫어하는 연예인들이 있는데
그연예인들은 참 명확하게 답이 떨어지거든요.
난 그래서 이사람이 별로 안 좋다. 이렇게요-;

지우언니도 난 이래서 지우언니가 참 좋다 하고 답을 낼 순 없나요?
혹시 답을 알고 계신 분들 없나요?

엊그저께 어릴적 천리안에 지우언니 팬클럽이었던 친구를 만났답니다
연락되는 친구들 중에서 여전히 그때만큼 좋아하는 친구들은 없는데요
그래도 지우언니 덕분에 좋은 추억과 친구들 저에겐 감사하답니다^^


참. 오늘 수능 수험생들 백일 남았습니다.
저도 수능을 몇번 보다보니깐 아주 자동적으로 관심이 가고
마치 저도 수능을 봐야할 것 같은 떨림이 있는데요..ㅋㅋㅋㅋ
제가 몇번 봐서 아는데요..ㅋㅋ백일이면 많이 남은거예요~
떨지 말고 앞으로 차분히 준비하시길 바래요^^

그럼 캡쳐 나갑니다~쉬웅~~ㅋㅋ
(너무 서론이 길죠??;;;;;)






2탄은...


COM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