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고맙습니다 ..마티나님 ..
그러게요 ..왜 그려셨어요 .
님에 글이 많이 그리웠는데요
연례행사처럼 찾아오신 마티나님 손들고 계셔야 하겠는걸요 ..후후~
게시판에서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간간히 마티나님에 소식은 찔레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
날이 아주 많이 덥더군요
나도 모르게  더워서 돌아버리겠다는 말이 나왔는데 옆에 계신 할머니께서
그래도 말복이란 넘이 무심하지는 않어
다.... 지 할일은 하잖수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그러잖우...몇일만 계셔보슈 ..
완연히 다를테니 사람만 지 몫하는게 아니라우 ...후후~
맞는것 같습니다
후덥진한 바람속에서 코 끝으로 스며드는 갈 냄새가 나는것을 보면요 .
제아무리 더워도 자연에 순리는 거역할수 없는것을요 ..후후~
누비다를 보셨군요 ..
마티나님에 모습이 그대로 베어 있는 글이네요
지우님 팬이라면 한두번씩은 다 보셨을것 같은데 후기를 남기는데는 저부터
비롯해서 넘  무심한것 같습니다
저야 원래 글발도 없고 해서 답글이나 열심히 달자 쪽이지만 제가 알기론
스타지우에도 문장이 훌륭한 분들이 꽤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더위에 고생들이
심하신지 안들보이시네요
청순한 지우씨 모습에 익숙하신 분들이 누비다를 보고 변신에 놀라신  
분들이 주위에 꽤 있더군요
선영이 때문에 많이 웃었다는 말을 들을때면 저도 모르게 어깨가 우쑥거립니다 ㅎㅎ
공포 영화가 판을 치는 여름영화들 속에서 돋보인 쿨한 영화 누비다 ~!!
선영이에  한마디 한마디 던져지는  멘트가 오래 갈듯 싶군요 ..후후~
마티나님 ..후기 감사했구요 .
소망이 있다면 게시판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08 현주님 저번에 저 돼따구 하셨는데 참석자에 점 없네요 ㅜ.ㅜ [3] 주미니 2002-06-01 3085
33807 너무 깜찍한 내용 잘 봤어요. 고마워요. 그레이스 2002-05-19 3085
33806 어... 여기 배용준 홈페이지 아니에요... [5] 찬희 2002-05-04 3085
33805 아 졸려....지그믄 아침 6시40분.. 정유진 2002-04-22 3085
33804 꿈에라도 지우를 만난다면........ [6] 아린 2002-04-11 3085
33803 다들 안녕하세요.... [3] 애플 2002-02-26 3085
33802 정팅하러 왔눈딩 암두 없네영~ㅡ.ㅡㆀ [1] ○ⓔ뿐어키○ 2001-10-12 3085
33801 투표^^ [7] 이경희 2006-07-10 3086
33800 주말에 날씨가추워진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7] 이경희 2005-10-29 3086
33799 봄의 연인 '이병헌-최지우' 아이시떼루지우 2004-04-15 3086
33798 지우 - 그녀의 아름다운 변신 .... [4] sunny지우 2003-09-09 3086
33797 오랫만에 왔답니다.....(질문과함꼐1) [3] ○ⓔ뿐어키○ 2003-01-19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