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저의 소개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천(년의 전)설----> 천설 이렇게 잠시나마 줄여서 쓰게 되네용~!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다 !! 하구 들어오신분들은.. 아마 저의 존재를 알고나서.. 웃고 계신분도.. 또 장난이네 하면서 눈살을 찌푸리시는 분도. 아니면 무덤덤히 무표정이신 분도.. 또는.. 아직 철이 들덜었다는 식으로 혀를 쯧쯧 차시는 분도 잇으실것으로 예상이 되는 바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넘어갈까요?

                  happyjlwoo님에 이은 이제부터 시작~!---Vol.2
일단 저도 오늘인 8원 ... 엥? 8원이 아니라..
      8월 26일부로.. 방학이 끝이 났습니다.  오늘 학교가서 열심히 수업듣고 왔죠..
      에.............. 한편으론 아이들과의 재회로 즐거웠죠.. 물론... 보충수업때.. 봤지만.. 보충수업수준별학습이다 뭐다 해서.. 진정한 우리 2-10반 아이들과의 마주침은 무척이나 적었죠.. 그러나 방학이 끝난 오늘.. 우리반사람들 모두가 한교실에 옹기종기 모여.. 같이 즐거운 수업을 듣는순간.. 한모금의 환희를 느낄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나.. 멘~위  "한편으론" 이라고 되어있는 것처럼 별로 좋지 않은 감정도 있었습니다. 신나게 오랫동안 퍼질러 자던 행복한 나날들은 이제 bye~~! byE~~! 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세벽같이 일어나 요것 저것 준비 해가지고 나갔죠.. 그래서.. 평소에 행복하고 꿈같이 포근했던 잠자리에서.. 눈도 덜풀리고.. 억어지로 일어나.. 들껜 불쾌한 잠자리로 바뀌었다는 말씀... 그러나.!! 유재석이 말했듯이.. 항상 어떻게요? 바로!! 긍정적으로!!~!~!
그래서 후자의 말은 바꿔 말해서.. 공부를 하기위한 이른 도약!! 으로 .. 마음을 바꿨습니다.
<아....... 지금 무슨말을 하는거죠?>
         화제의 전환을 하죠..
아무튼 이제 다시 공부 전투태세가 되었습니다. 중간고사랑 모의고사도 다음달인 9월 중순...
조금밖에 남지 않았죠.. 오늘 뉴스에서처럼 내신의 비중이 up!! 된다하니.. 그냥.. 흘겨볼수도 없고 말입니다. (흘겨 보진 않았지만... 과장해서 그렇다는 거죠..^^)
아무튼.. 스타지우의 학생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게시고 거기에 따른 목표를 갖고 계신분들꼐 전합니다. 이제부터 시작!! 열심히 도약하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여.. 정한 목표 이상의 것을 이루시길 바라겠나이다..
    <ps. 지우님 영어실력 외국인처럼 되어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음..........
제가 넘 휼륭한 말을 몽땅! 해버리면. 다음글을 올리실분께서 기가 죽으셔서 못올리시니 이만 줄입니다.
그럼 항상 메일같이 뵙길 바라며.......(바라며...)  20000<이만>

ps2. 스타지우.. 화이또..!! 화이..`!~! 또~!
그러는 의미에서 물음 2개할꼐용..
      1. 암호명 : w{no.159}
      2. 당신은 누구십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떄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아무리 어려운 역경이 있어도.. 그 사람과 있지 못하는것 보다 더 슬픈일은 이 세상에 존재 하지 않다.          -크리스 루터 마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