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극비 日출국 '특급 프로젝트?'
[스포츠한국 2004-08-30 11:27]
‘한류 스타’ 최지우가 29일 극비리에 출국했다.
최지우는 이날 오전 10시께 일본 도쿄로 출국, 약 일주일 동안 머물 예정이다.
최지우의 이번 일본 방문은 그녀의 특급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나들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우의 한 측근은 최근 “최지우가 일본 방문 기간 동안 또다른 CF 계약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얼마 전 일본 롯데제과와 특급 개런티를 받고 CF 계약을 맺은 데 이어 화장품, 자동차업체 등과 또다른 모델 계약을 맺을 것으로 관측됐다.
그 때문에 최지우는 이번 일본 방문 기간에 그동안 물밑 접촉을 해온 CF 계약을 최종적으로 매듭지을 것으로 보인다.
최지우의 한 측근은 “일본 기업체와의 CF 계약은 양측이 합의 아래 공개하는 등의 계약상 조항 때문에 어떤 업체와 모델 계약을 끝낸 것인지 정확히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최지우는 최근 드라마 ‘겨울연가’에 이어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가 일본에 수출되는 데 힘입어 ‘지우히메(공주)’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스포츠한국 2004-08-30 11:27]
‘한류 스타’ 최지우가 29일 극비리에 출국했다.
최지우는 이날 오전 10시께 일본 도쿄로 출국, 약 일주일 동안 머물 예정이다.
최지우의 이번 일본 방문은 그녀의 특급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나들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우의 한 측근은 최근 “최지우가 일본 방문 기간 동안 또다른 CF 계약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얼마 전 일본 롯데제과와 특급 개런티를 받고 CF 계약을 맺은 데 이어 화장품, 자동차업체 등과 또다른 모델 계약을 맺을 것으로 관측됐다.
그 때문에 최지우는 이번 일본 방문 기간에 그동안 물밑 접촉을 해온 CF 계약을 최종적으로 매듭지을 것으로 보인다.
최지우의 한 측근은 “일본 기업체와의 CF 계약은 양측이 합의 아래 공개하는 등의 계약상 조항 때문에 어떤 업체와 모델 계약을 끝낸 것인지 정확히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최지우는 최근 드라마 ‘겨울연가’에 이어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가 일본에 수출되는 데 힘입어 ‘지우히메(공주)’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일본 가신줄도 몰랐네요...ㅠㅠ
갔다오시고 곧 연수떠나시겠네요,,
언제쯤 연수떠나시는지...
곧 또 기사가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