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코스

2004.08.30 23:51:54

여름과 가을의 중간에 있는 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
그래도 오늘은 조금 후덕지근 한게..조금은 짜증이 나기도 했어요.
오늘도...이것저것 해야 할일이 왜그렇게 많은지..ㅎㅎㅎ
주말보다 더 쉬고 싶은 월요일였던 것 같아요.
우리들에게 사랑을 톡톡~ 키워주는
지우씨의 미소가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채송화

2004.08.31 09:18:33

코스님 ㅎㅎㅎ
그러고 보니깐 울 지우씨는 충연작품마다
웨딩 드레스를 입었던거 같네요....그쵸?
순백에 아름다움을 제일 잘 표현하는 배우같네요..
항상 지금 이모습 그대로.....

달맞이꽃

2004.08.31 09:45:35

드높은 파아란 가을 하늘이 무척 아름답군요
갈 바람에서 뒷동산에서 알밤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한참전 추억이 되살아나는 유난히 맑고 청청한 날입니다
음악 좋구 ....9월에 보는 신부는 더없이 아름다와서
달여사 오늘도 스타지우에서 행복을 한소쿠리 이고 갑니다
그대가 던지는 신선한 음악도 얼머나 달여사를 감동 시키는지
지우씨로 인해 얻어진 소중한 인연들이 내 생애에 얼머나
큰 축복인지요....^^^

























































































































Jennifer O

2004.09.01 00:02:34

Very lovely princess of ours!!

카라

2004.09.01 12:39:35

오늘은 새로운 작품으로 만드셨네요.
청조한 지우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코스님,
샹송과 어울려진 그녀의 모습을 감상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문형

2004.09.01 21:10:31

코스언니글에 얼마만에 달아보는 댓글인지....
흑흑흑... 감격스러워요.
아직도 울 컴은 속썩이고 있는데.... 옆집걸로 슬쩍.ㅋㅋㅋ
언니 전 지우씨 저모습 첨 보는데....뭔들 안 이쁠까요!!
언니의 좋은 작품 매일 보지 못해서 속상해요...
감사하구, 행복해요....

유포니

2004.09.01 22:08:01

새론 기법인거 같네요.
얼마전부터 코스님 작품에서 제목에 더 관심이 간답니다.
어떤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는지말입니다^^?
암튼 이번제목에선 레인보샤베트가 떠오르네요... 지금 갈증이 나서인가요?
마지막으로 당부! 작품만들때 바른자세 잊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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